월터/올마인드 - '코르넬리우스 술라'의 숙적이자 실제로 용병의 시대(군제개혁)를 연 '가이우스 마리우스'
621 - 갈리아 댐 공격하니까 갈리아 전쟁을 일으킨 '율리우스 카이사르'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숙부 - 월터와 621
루비코니안, 루비콘해방전선/갈리아 댐 - 실제 갈리아 지역에 살던 켈트족을 알레고리
621/섬 돌마얀 - 켈트족을 연합하고 로마에 저항했다 처형당한 '베르킨게토릭스'
베르킨게토릭스는 약한주제에 로마군을 '청야전술'로 상대하려고 했는데,
청야전술 - Scorched Earth Tactics. 영어로는 초토화라는 뜻.
와! Scorcher!
청야전술 단어를 따로 풀어 해석하면 '그을린 땅' 정도가 된다-나무위키
카이사르의 입장에서 원로원(아르카, 오버시어, 올마인드)의 권고를 어기면 쿠데타를 의미하는 셈이고,
그렇다고 따르자니 자살(에어와 코랄들의 죽음)에 가까운 진퇴양난스러운 상황이었다.
결국, 한참을 고민한 카이사르는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입성하면서 역사적인 명언을 외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 621,에어
'그 주사위를, 던져서는 아니 된다' - 섬 돌마얀
루트에 따라서 알레고리를 조금씩 바꾸거나 뒤섞음.
621이 해방자 엔딩에선 베르킨게토릭스가 되는데,
불 엔딩에선 청야전술을 해버림.
올마인드는 용병 관리 시스템이라 가이우스 마리우스이면서
지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되고싶었던거임.
확팩의 스토리가 주사위 엔딩 이후로 가면 실제 역사인 '카이사르 내전'과 유사할수도?
위키 끄고 자자
그래서 후속작 나오면 꼴랑 PCA 말고 진짜 우주 정부랑 맞짱뜨려나 싶음
그러면 이구아수가 폼페이우스임? 어?
올마인드가 클레오파트라가 아니라...
미야자키 이후로 이런식으로 역사나 신화, 고전을 베이스로 두는게 기본이 된듯
믿으면 안되는 인물 브루트 = 카이사르를 조진 브루투스 고로 아머드 코어 6의 진짜 주인공은 어니스트 브루트 님이시다
칼라등에 칼꽃은거보면 진짜 브루투스 모티브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