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원래 극성 패드충이었음 


원래 하던 게임들부터가 데메크 데스스트랜딩 메탈기어 바하처럼


애당초 카메라에 손을 댈 필요가 없거나 / 에임요소가 있어도 퀵 턴이 있거나 / 카메라를 180도씩 수시로 + 고속으로 돌려댈 필요가 없거나 / 템포 자체가 느리거나 한 것들




사펑도 패드로 하다가 인풋 매핑 수가 부족한 게 꼬와서 키마로 넘어왔다가 너무 좋더라고


원래도 슈터 게임만큼은 키마로 하긴 했으니까 사펑도 제 자리 찾아오긴 한듯


그 뒤로 카메라 수시로 움직여야하는 + 총질하는 게임은 무조건 키마로 해야겠다 싶었는데





아코는 로봇이기도 하고 엘든 링도 패드로 했어서 1회차는 이악물고 패드로 밀었음


2회차는 어제 갓 들어오고 오늘 키마로 해보니까 발테우스부터 클리너까지 원트로 밀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1회차도 아니고 다회차에서 1트 한 게 뭔 자랑이겠냐만 패드로 했으면 그래도 몇트 했을 거 같아





하드락온 온오프도 유의미하게 써먹을 수 있고 훨씬 좋은 거 같다


패드는 버튼 세팅 다 익숙한 걸로 바꿔도 반사적으로 회피하는 게 늦어서 병신같이 격추당하는 일 존나 많았는데


키마도 똑같이 익숙한 키에 퀵부 + 점프 맞춰놓긴 했지만 역시 손가락이 움직일 필요가 없으니까 더 확실하게 되더라


회피하면서 무장 운용하는 거도 훨 편해짐





씨발 구작 레이븐들은 패드로 어케했냐 


6 템포가 이례적으로 존나 빨라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