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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온게임넷에서 가끔 트레일러도 틀어줬던 메탈레이지를 기억하니

입문하고 나서 딱 한달정도 4각 스나이퍼로 재밌게 게임하다 어느순간 사라졌더라

머리 굵어지고 나서도 문득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미 죽어있던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기억을 하긴 하더라

보행형 메카에 대한 내 로망의 불씨는 여기서부터 시작된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