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구작 대전은 이런 느낌이였음

당시 최신작은 SL이였고 매우강화된 왼손 무기에 다들 적응을 못해서 당겨 쏘기를 졸렬한 플레이 취급하고 동네룰로서 반즈음 금지하다시피 했음


그렇다보니 일단 머신건 갈기면서 근접하다 블레이드 갈기고, OB 스쳐지나가서 거리벌어지면 로켓날리기 무한반복 하면서 누가누가 더 잘 쏘냐 게임으로 진행됨

구작은 이런 대전만 기억하다 보니 오늘 했던 대전은 매우 신선한 느낌을 받음

일격이탈의 지형전,자신의 무장의 효과적인 범위를 찾는 무빙싸움을 하는건 내가 기억하는 구작이 아니라 4계열 이후작품의 느낌이 물씬 느껴짐

다른건 몰라도 ㅊㅅ아저씨 싸이트에 잡으려고 엑윽대는 과정에서 강퀵맨들에게 개털리던 과거 플래시백되면서 트라우마 일어낫자너

어떻게든 잡아보겠다고 열심히 게임하다보니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서 게임도 오래못하겠더라

다음번엔 시간이 맞으면 순한맛좀 맛보면서 느긋하게 겜해보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