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노트
월벽 미션 때 스네일의 브리핑 들어보면
러스티는 621과 별도 루트로 들어온다고 말하는데
로그 회수 미션에 가보면
러스티가 벽으로 올라갈 때 거쳐간 루트를 직접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격파된 저거노트의 잔해도 발견됨
즉, 러스티는 옥상의 저거노트와 만나기 전에
이미 저거노트 한 대를 잡고 왔던 거였음
저 저거노트에서 회수한 로그를 보면
러스티가 해방전선 맴버인 걸 알고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당황하던 기록이 남아 있는데
스파이인 걸 안 들키려고
러스티가 마음 독하게 먹고 손을 쓴 걸로 보임
진짜 알수록 무서운 놈이네 러스티
근데 저건 저거너트 파일럿이 지목숨 아깝다고 찐빠짓한거지. 지네 잠입스파이랑 전투현장에서 대화하려고 하는 미친놈이 어딨어...
개새끼지만 우리 개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