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성격대로라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무질서한 자유로움을 표방하는 레이븐 등과 같은
독립용병이 더 낫지 않았나
강자와의 싸움도 스릴 넘치는 상황도
독립 용병이라면 자주 겪을 일이기도 했잖아
621만 봐도 루비콘에서 파란만장한 여정이었고

대체 왜 베스퍼2나 기업의 눈치 받아가며
거기에 있어야 했는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않음
스네일 성격 보면 대놓고 꼽주고 다녔을 텐데
레드처럼 부양해야하는 가족이라도 있던걸까
아니면 러스티 같은 무언의 목적이라도 있나?
그런거 치고는 위에 말한거처럼 굉장히 자유분방한 느낌이었는데
대체 이새끼 왜 베스퍼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