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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들고 버티기만 해도
선공이 불리하고 후공이 유리한 구도가 잡힙니다.
근접전이라서 공격자는 EN을 소비하면서 들어오고
근접무기는 발열 때문에 공격에 쿹타임이 걸리는데
수비 입장에서는 가만히 가드만 올려도
상대방 EN이랑 쿨타임 다 뺄 수 있어서 유리하고
상대방이 만약에 이를 알고 안들어와도
시간이 지날수록 수비측의 방패 발열만 내려가는거라
수비 입장에서는 전혀 아쉬울 게 없습니다.
생각보다 검방이 오고가는 그런 그림이 안나오고
작정하면 엘든링 뽁뽁이 같은 그림까지 나온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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