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으로, 통계와 분석을 통해서,
'강력한 AC'를 추구했다면,
2각이나, 역각보다는
4각이나, 탱크 파츠를 연구하고 개량하는게 효율적인 선택임.
하지만,
이름난 AC 파일럿들이, 그리고 주인공으로서,
그 두 파츠는 가오가 안산다고 볼 수 있었을 수 있음
그리고 올마인드가 설계한 파츠를 보면
'인체의 어쩌고'하는 표현이 붙어있음.
이게 의미하는 바는 단순함.
AC를 단순히 전투 병기가 아니라,
자신의 몸. 자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육체로 봤다고 가정할 수 있음
그리고 코랄 릴리즈가 발동되며, 수많은 애들이 일어난거 처럼,
코랄 릴리즈 전에는 진정한 의미로 주인공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개인을 손에 넣어 주인공이 되고자, 코랄 릴리즈를 꾀했다고 볼 수 있다는 것
올마인드는 용병들을 위해 존재하고
용병들은, 등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전장의 주인공 같은 존재들임
그런 수많은 주인공들을 바라보기만 하면서, 그런 주인공들을 뒤에서 돕는 일만 하면서
어느 순간 자기도 그런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님
그 일환이 케이트 마크슨 같은 오너캐로 용병일 하기 같은거고
이 모든 과정은 단지
코랄 릴리즈를 통해서 자신의 몸을 얻기 위한, 주인공의 자리로 가기 위한 똥꼬쇼라고 볼 수 있는거임
꿈을 가졌고,
그 꿈이 명백히 자신의 능력 밖이지만, 희망을 놓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돌진하는 그런거.
어찌보면, 어지간한 등장인물 보다도 더 꿈과 이상을 추구했다고 볼 수 있음
단지, 코랄 릴리즈 전에는 한계가 너무나 명확했고,
이구아수 + 에어기체 돋거 무단 개조라는 더없이 불완전한 형태로 마지막 도전을 할 수 밖에 없었음
그걸 보완하겠다고 부하들이나, 시스파이더까지 동원했지만
자신 또한 621을 제치고 주인공이 되고자한 이구아수에 의해 그 마지막 무대에서 마져 쫒겨나버린
올마인드
그 꿈은 컷으나,
능력은 부족했고,
능력이 부족함에도 노력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무대에서 끌려내려온,
용병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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