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가 부리는 하운즈는 ( 617 619 620 ) 전부 LOADER4 ( RAD제 2000번대 부품 풀세트. 우주선 외에서 탐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짐. ) 기반에 무장만 바뀌고
621도 LOADER4로 시작함.
월터가 굳이 어셈을 맞춰주기보단 LOADER4를 주구장창 갖다 쓰는 이유는 누구한테 쥐여줘도 다루기 편하다는 점 + RaD(신더 칼라)랑 커넥션이 있으니까(같은 오버시어임) 라는 이유로 적당히 추측하는 중인데 ( 물론 걍 프롬이 연출을 위해서, 주인공한테 너도 저렇게 양산기 타고 굴려먹혀질 운명임 ㅋㅋ라는걸 표현한것 뿐일수도 있지만... )
찐 레이븐은 말이 나이트폴이지 솔직히 LOADER4 기반으로 잔뜩 개수하고 무장 커스텀으로 들었을 뿐인거잖아
찐 레이븐이 타는 나이트폴이 LOADER4 기반이라는 건 좀 의심스러움. 월터랑 찐 레이븐 사이에 뭔가 커넥션이 있었던 걸까? 월터가 부리던 하운드중 하나였던 건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듬...
물론 설정상 기체 겹치는 건 (연출을 위한) 우연일 뿐이고 그냥 찐 레이븐이 루비콘 기업인 RaD에서 LOADER4를 개인적으로 사가서 독자적으로 개수 했다고 하면 할 말이 없어지긴 함...
근데 찐 레이븐이랑 월터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다면 그것대로 재밌을것같아서 프롬뇌 굴려봤음.........
로더가 탐사용이다보니까 범용성이 좋고 값이 싸서 쉽게 구할 수 있다던가? 그러면 레이븐이 옛날부터 쭉 써오던 기체고 자기 취향에 맞게 점점 개수했다고 해도 되니까.
아무리 그래도 로더4 풀셋에서 머가리(그마저도 같은부품 개량한거임)랑 무장만 바꿔낀건 묘하게 의심스럽단 말이지...
RaD 도 먹고 살려면 돈은 벌어야 하니까 로더를 여기저기 막 팔지 않았을까 싶다. 레이븐이 처음부터 돈 많은 독립 용병은 아니었을 테니까 적은 돈 가지고 산 뒤에 계속 그걸로 활동하면서 수리하고 개수하면서 쓰고 있었던 거 아닐까.
그런걸 레이븐쯤 되는 용병이 굳이 질질 끌고다닌다는게 좀 맘에 걸렸음. 굳이? 킹이나 샤르트뢰즈만 봐도 애스터 크라운은 온갖 회사 장비를 짜깁기한 그야말로 완전 커스터마이징된 킹 전용 어셈이고, 엄버 옥스는 아르카부스 신형 떡칠임. 근데 혼자 낡아빠진 로더4를 그것도 풀셋으로 갖다 쓰는건 이상하다 이거지... 사실 설정상으로는 다른 부위들도 머가리처럼 조정 되어있다거나 ( 새 부품 내주기 좀 껄끄러워서 걍 머리만 놔두고 ) 621의 LOADER4 랑 같은 장비를 쓴다 = 레이븐vs레이븐 장면 연출 하나 때문에 그렇게 나온걸도 있긴 한데... 크아악 DLC에서 찐 레이븐 얘기좀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도 나이트폴은 강화된 파츠라는 설정으로 다른 파츠로 내줬으면 좋겠다고 몇 번 얘기했었는데... 아무래도 고인물 사기캐 이미지 내려면 똥기체로 다 쳐부수고 다니는 게 제일 와닿으니까 고의적으로 기체를 병신처럼 만든 거 같음.
하긴 빤스맨이 부직들고 다 해결하는 이미지도 프롬에서 나온거니까... 그런 감성인걸지도 모르겠다
그거사고싶었대
걍 기성품 같은거 쓴거일 뿐이라고 하면 ㄹㅇ 할말없 되긴 함...힝...
원래 전투용도 아니었던 거 보면 저렴한 맛에 많이 구할 수 있어서 쓴 거 같은데. 월터가 기업들처럼 정규 어셈 AC를 계속 장만하긴 힘들었을테니
이게 맞을 듯. 정작 인빈시블 러미, 신더 칼라, 채티 스틱, 어니스트 브루트는 로더 아예 안 쓰고 다른 RaD 제 파츠 위주로 썼으니까.
하긴... AC 한대 한대 값이 어마어마할텐데 가성비+신더칼라 오버시어 지인찬스로 싸게 사먹어서 쓴 걸수 있겠지...?
그와중에 남의돈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기업부품을 맞춘 노자크는 정말 나쁜놈이구나...
돈지랄을 덕지덕지wwwww
있는 돈은 활용해야 하는 법이다... 왜,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