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일은 끝이다 돌아가서 쉬어라.  쉬라면 좀 쉬어라"

"프로이트 적기 발테우스 입니다.  교신으로 서포트 하겠.. 뚝!"

"맛간 도저녀석들이 담력시험하러 갔다가 어찌됐는지는 짐작이 가지?  뭐 궁금하다고?"

"너무 화려하게 날뛰었나보군 621 돌아가서 쉬어라. 뭐 보급 더 없냐고?"
"빼앗긴 이름을 돌려달라고는. .   아니 어차피 싸우긴 할건데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으세요!"

"건즈 써티 프로이트! 자네의 기합은 인정하지만 혼자서 소풍 준비물 2개를 다 챙기겠다는건 욕심이 지나치지 않나?"

"네펜테스의 사각으로 들어왔다.  621  혹시나 해서 말해두겠는데 다시 올라가려 하면 '강제휴식' 일주일이니까 그리 알고 있어라"

"아이비스의 제너레이터 파괴! .. .. 621 아무리 기다려봤자 또 재기동하지는 않을거다"

"역시 내방자는 그 기체가 잘어울려.  아 그 고물은 폐기했어 월터가 절대로 남겨두지 말라고 간곡히 일러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