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e&no=29bcc427bd8a77a16fb3dab004c86b6fc93372d8d41c9d0be9a5ad0fcf93b19ef9b4b9bf83f39773c2eaa78d57e76c152962e795d8411100




애초에 전제부터 인류를 부정하는 놈임


얘가 왜 이렇게 비뚤어진 시야로 바라보면서 인류를 부정하는지는 아코 사이트에서 볼수 있었던 아카이브에 자세히 나오는데





Forgotten Day #1
사이드 스토리 전편

I:Troublemaker

MoH, 조디악과의 사투에서 살아남은 프랑과 로자리. 그리고 용병.
그녀들에게 또다시 소속불명의 부대가 습격해왔다.
그것을 격파하고 나자 적부대를 지휘하고있던 대장이 그녀들에게 교신을 보내왔다.


대장: 소문대로 상당한 실력이군.
대장: 이쪽의 의뢰주가 만나고 싶다고 한다.


의뢰주와 만나는 것을 거절하면 몇 번이고 공격할 것이다. 대장을 그렇게 경고했다.
네가 얼마나 강한지 그건 상관없다. 그분은 그것이 가능하다.
어쩔수없게된 그녀들은 의뢰주에게 향하는 한편 뭔가를 예감한 로자리는 표정이 어두웠다.

습격자를 보낸 의뢰주는 MoH의 간부중 한명인 고네릴 스트라포드.
로자리=코데리아 스트라포드의 언니인 고네릴은 용병의 실력을 가리키며 의뢰할 것이 있다고 하였다.
그것은 오염지역 깊은곳에 있다고 알려진 “정체불명의 거대한 건조물”의 탐색이었다.

이후 “타워”라고 불리는 그것은 그 당시에는 일부만이 존재를 알고있는 정도였는데 실물은 본사람은 커녕 그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고네릴: 나는 알고싶어, 그 거대한 탑이.
고네릴: 어쩔수 없잖아? 어떻게든 알고싶어졌는걸.

로자리: 하나도 안변했네, 너도.
로자리: 얌전한척 하면서… 한번 갖고싶다고 정한 것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지.
로자리: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말이야.

고네릴: 너희들과 싸울 생각은 없어, 코데리아.
고네릴: 특히 저 용병씨와는 말이야. 무섭거든.
고네릴: 하지만 포기하긴 싫어, 절대로.
고네릴: 그래서 네가 들어줄 때까지 찾아갈거야.
고네릴: 몇 번이든 몇 번이든. 몇 번이든지.


고네릴의 협박으로 일행은 어쩔수 없이 의뢰를 수락했고 MoH의 보호를 받고있던 타워 목격자와 함께 탐색에 나섰다.
반쯤 폐인 상태였던 그 남자는 간신히 자신의 이름을 아이작이라고 말했다.


II:Deep Diver


근처 생존가능지역을 다니면서 일행은 정보를 수집했다.
각지에서 때로는 충돌도 발생하면서 다니던중 미그란트 한명을 구했다.
그 미그란트는 에드가 스토크라고 부르며 자신은 “잠수부”라고 부르며 아이작을 구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스토크는 오염 최심부 진입 전문집단인 “스토크스”의 원조였다.

 ■ 스토크스(Storks)

별명 “잠수부”(다이버)라고도 하며 유명한 미그란트 조차도 가까이 가는 것을 피하는 오염지역 심부에 진입, 탐색 전문 집단이다. 주로 조난자 구출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그룹의 명칭은 리더인 에드가 스토크에서 따왔으며 사실 스토크 본인과 동료 몇 명뿐인 작은 그룹이다.

그리고 구성 맴버들은 상드리욘이라고 불리는 유목민족으로서 그들은 상드리욘의 “건너기”라는 기술을 갖고 있다.

스토크스의 일을 의뢰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금전이 필요 불가결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에게 “신뢰 가능한 인간”이라는 인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
“건너기“ 같은 불안정한 수단은 서로 신뢰가 없으면 사용할수 없었다. 그래서 신뢰 가능하다고 인정한 사람에게만 그들의 능력을 사용했고 또한 동료로서 인정했다.

맴버들은 여러번 오염에 노출되어 어딘가 육체적인 장애를 갖고있으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이다. 하지만 그 상태 자체가 그들의 초월적인 능력의 근원이다.
그들의 룰은 “마음대로 사는 것”이라고 한다.



스토크는 일행에게 협력을 약속했고 아이작과 그의 마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토크: 그녀석의 마을은 아마 오염속에 파뭍혔을 거야. 자주 있는 일이지.
스토크: 내가 구했을 때는 약간 정상적이어서 살짝 이야기도 했지.
스토크: 살수 없게된 마을을 버리고 방황중이었어.
스토크: 하지만 어차피 얼마 안남았어, 그녀석 이외에는 모두 죽었다.
스토크: 의식이 몽롱한 상태로 방황하다가 탑을 발견한 것 같아.
스토크: 얼마나 큰지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오염 속에 있던거야.

프랑: 당신도 그곳에 갔었나요?
스토크: 글세, 내가 저녀석을 구했을때는 그런건 안보였던 것 같은데.

로자리: 그래서 당신이 그걸 고네릴에게 이야기 한거네?
스토크: 뭐, 사람 구하기가 취미인 성격이라서 말이야. 덤 같은거지.
로자리: 살아있는 증인이 있다면 정보를 비싸게 팔수도 있고?
스토크: 나쁜가?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받았긴 하지. 하하하!


용병에게 흥미를 가진 스토크는 일행의 의뢰를 받아들여
오염지역 심부의 탐색을 승낙했다.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직 아무도 몰랐다.



Forgotten Day #2
사이드 스토리 중편

Just between you and me

오염지역을 지나고있던 일행은 이상한 유적지에 도착했다. 오염지역 심부에서 가끔씩 보이는 시설은 이전에 프랑 일행이 거대 기계와 만났던 장소와 왠지 비슷했다.
발굴할 것이 있을지 모른다고 하는 로자리가 가볍게 내던진 농담에 웃으면서 그냥 지나가려는 일행에게 갑자기 포격이 날아왔다.
주변에서 공격해오는 수많은 무인기를 격파한 용병은 포격이 날아온 곳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시티의 전투에서 그녀들을 막았던 적, “주임”과 똑같은 기체와 똑같은 엠블렘을 갖고있는 AC가 있었다.
통신기에서 전에 들은적 있던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캐롤: 너희들은 실패작이었습니다.
캐롤: 저 탑에 갈 생각이라면 그만두세요. 분명 후회할겁니다.
캐롤: 자신이 무엇을 할려고 하는 것인지, 당신들은 아직 모르고있습니다.
캐롤: 깨닭을 능력이 없으니 어쩔수 없지만요.

주임: 뭐, 어려운건 내버려 두지 캐로린.
주임: 오랜만에 한번 놀아볼까, 조금만 말이야. 하하하!


몇 번째 전투인지.
그 판국에 지금까지 죽은사람 인줄 알았던 아이작이 여자의 말에 반응했다.


아이작: 누구냐, 너희들은…….
캐롤: 그 질문에는 대답할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아이작: 나는 알아야 한다……. 너희들이…….
아이작: 우리들이, 누구인지…….

캐롤: 알아서 뭐할려구요? 전혀 이해할수 없군요.


결판이 나지 않은채로 주임은 후퇴했다.


로자리: 뭐야!? 왜 쟤네들이…….
프랑: 저 둘은…….
프랑: 아마도 인간이 아닌 다른…….
프랑: 계속 우리들을 감시했던 뭔가, 에요.


IV:Crimson


더욱더 깊은 곳까지 도달한 일행. 비교적 오염이 옅은 도시에서 휴식중이었다.
아이작을 구했던 장소는 이제 별로 멀지 않았다고 스토크는 말했다.


스토크: 이 주변으 빨리 지나가는게 좋아.
스토크: 최근 묘한게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아.
프랑: 이런곳을요?
스토크: 목적이 뭔지, 근처를 지나가는 녀석은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고 하지.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공격이 시작됐다. 정체불명의 부대와 전투.
리더처럼 보이는 AC와 결투, 그것을 격파한다.
그 기체에는 “Venide”라는 엠블렘이 걸려있었다.


로자리: 저 엠블렘……. 베니데라니?
스토크: 모르는 이름이군.

아이작: …바다 건너편에서 왔다.
프랑: 알고있나요?
아이작: 오염이 급속도로 옅어지는 때가 있다… 그 때 이들이 왔다….
아이작: 바다, 저편의 대륙에서….

로자리: 뭐하러? 여기까지.
아이작: 아마… 그들도, 저 탑에….


서두르는 일행 앞에 다시 베니데의 부대가 출현했다.
숫자는 적었지만 한명한명이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그들은 난관에 봉착했지만 어떻게든 그것을 뚫고 나갔다. 그때 상공에서 헬기가 낙하했다.
헬기에서 AC한기가 투하되었지만 전투 의사는 보이지 않았다.


???: 얘기를 하고싶다, 이방의 실력자여.

스토크: 그쪽에서는 상대를 때린다음 인사하는게 보통인가?
???: 이유가 있어서 이곳에 왔다. 앞을 막는 사람은 모두 죽일 생각이지.
???: 하지만 나는 강한 자를 좋아한다. 그 AC의 파일럿 같은 실력자가.

프랑: 당신이 베니데라는 사람?

세사르: 세사르 베니데
세사르: 타워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바다 건너편에서 왔다.
세사르: 그곳에는 우리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을 것이다.
세사르: 먼 과거와 오염에 뭍힌, 위대한 문명의 유산이.

프랑: 우리들도 그곳에 가야만 한다고, 말한다면?
세사르: 이 세상에서 갖고싶은 것을 얻는 것은 힘을 가진 자뿐.
세사르: 그것이 우리들의, 나의 생각이다.

프랑: 심플하네요. 골치아플 정도로.
프랑: 예전에 당신과 비슷한 사람과 만난적이 있어요, 우리들의 적이었던 남자.
프랑: 약자를 인정하지 않는 남자와, 우리들은 싸웠지요.

세사르: 알겠다. 그럼 우리들도 그렇게 되겠군.


물러나는 세사르. 다시 만나게 되는건 타워에서.
그곳에서 결판을 내자, 그런 말을 남겼다.

그 기체에는 Venide의 문자와 함께 붉은 까마귀의 엠블렘이 걸려있었다.




Forgotten Day #3
사이드 스토리 후편

Issac

드디어 타워에 도착한 일행. 그런데 오염이 점점 짙어지고 있었다.
마치 탑 자체가 오염의 원흉인 것처럼 보였다.

베니데 부대와의 대결.
세사르 베니데의 AC는 용병과 호각의 실력을 보였다.
그때 또 다시 나타나는 무수히 많은 주임의 AC.


캐롤: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을 텐데요.
캐롤: 하지만 당신들은 분명히 여기에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캐롤: 어리석은 인간들.

세사르: 네가 우리의 협력자인가?
세사르: 베니데를 세운 나의 아버지를 도와주던 자가 있었다.
세사르: 그것이 너희들인가.

프랑: 무슨말을 하고있는건가요? 당신들은?

캐롤: 베니데는 너희들에게 있었을지도 모르는 또 하나의 미래.
캐롤: 실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캐롤: 그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니까요.

주임A: 너무 알고싶어하는 것 같은데, 쓸데없는 것을 말이야. 세사르 베니데.
주임B: 그런데 말이야, 이번에야 말로 없애버릴까. 검은 까마귀를.

주임A: 갸하하! 하하하하ㅅ!
주임B: 하하하하ㅅ!
주임C: 하하하하ㅅ!
주임D: 하하하하ㅅ!
주임E: 하하하하ㅅ!


어쩔수 없이 협력하는 세사르와 용병.
격전 끝에 적의 AC를 모두 격파했다.


캐롤: 어째서, 너희들 같은 것이 나타나는 것이죠.
캐롤: 우리들은 지키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캐롤: 우리들의 사명을 지키고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캐롤: 인류를 지키기 위해.


그 말에 강하게 반응하는 아이작.


아이작: 인류에게 그런 가치가 있을리 없다.
아이작: 보여줘 봐라, 그런 세계를.
아이작: 파멸을 인간이 만들어 냈다면 인간은 결함뿐인 생명이다.
아이작: 그런 인간이 만들은 너희들도, 네가 생각한 결론도 결함밖에 없을 것이다.

캐롤: …무슨 말을 하고싶은가요? 아이작.

아이작: 인간의 결함을 증명해서, 그리고 완전한 파괴를.
아이작: 나를 데려가 주게. 너의 착오를 증명해주지.

주임: 재미있겠는데.
캐롤: 항상, 그런 식이지요 당신은.
주임: 난 보고싶거든. 인간의 가능성을.
주임: 그것이 파멸이라도 말이야.


탑의 바로 근처에서 매우 거대한 병기가 나타났다.


캐롤: 2명의 까마귀여.
캐롤: 너희들의 힘은 너무 강합니다.
캐롤: 질서를 파괴하는 힘.
캐롤: 역시 프로그램에 필요 없습니다.


적의 거대병기를 완전히 격파하는 주인공과 세사르.
파괴한 적에서 대량의 오염물질이 퍼졌다.
거기에 휩쓸리는 로자리와 프랑, 용병을 스토크가 구출했다.

타워 주변에는 파괴된 거대병기에 의해 심각한 오염지역이 되었고
이 이상 접근할수 없게되었다.

탐색은 여기서 끝났다.
다만 아이작만이 어느틈에 모습을 감췄을 뿐이다.


VI:Epilogue


전투 후, 세사르 베니데는 인류를 감독하는 존재를 알고서도
일부러 그 계획에 참가하여 인류의 부흥을 일으키고자 결의하면서 일행과 헤어졌다.

로자리와 프랑시스는 세사르 베니데와 그 배후의 존재에 대항하기 위해
독립세력을 만들것을 결의했다.
그리고 프랑시스는 모습을 감춘 아이작이 언젠가 가장 위험한 적이 될 것을 예견했다.

두 사람은 각각 다른 길을 모색하여 서로를 돕는 존재로서 기능할 것을 목표로 이별을 고했다.
로자리는 MoH에 귀환하여 본명인 코데리아를 다시 부활시켰다.
이후 그녀는 언니 고네릴과 대결하였고 승리해서 MoH의 실권을 장악했다.

프랑시스는 일행을 안내했던 스토크와 함께 신천지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
끝이 보이지 않는 여행이었지만 그녀는 확신을 가졌다.

타워는 한 개가 아닐 것이라고.
그것을 발견할수 있다면, 발견하지 못한다면,
아이작이라는 남자에게 대항할수 없다고.



The End and the Beginning
세계전체의 서장

먼 옛날, 인류는 수많은 병기를 만들어서 최후의 전쟁을 시작했다.
전쟁은 세계전체에 걸쳐 일어났고 몇 번이고 반복되며 승리와 패배 끝에
계속해서 새로운 병기와 병사가 태어났다.

그러다가 출현한 특수한 파일럿이 타는 특수한 기체는 전쟁을 크게 바꿔놨다.
기체는 상식을 뛰어넘는 힘을 발휘하였지만 그러는 한편 전세계에 오염물질을 방출했다.

선택된 전사의 시대는 끝났지만 전쟁을 그만두지 않는 권력자들은 거대한 무기를 만들어냈다.
야만적인 폭력의 덩어리인 그것은 말그대로 세계를 파괴하고 유린하고 오염시켰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세계는 오염에 뒤덮였다.

인류의 세계는 붕괴하였고 비겁자들은 하늘로 도망갔다.
그들은 이제야 자기 자신에 대해 공포를 느낀 것이다.

인간이 인간인 이상 전쟁은 발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끝없이 에스컬레이트하고 계속된다.
그렇다면 그 끝에는 파괴뿐이 없는 것일까.
그들은 이 연쇄를 끝내기 위한 방법을 이끌어낼 수 있을듯 했다.

그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지능은 수없이 사색을 반복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이 바랐던 해답을 얻는데는 실패했다.

절망속에서 그들은 스스로를 봉인하는 거대한 건조물을 만들어 저편으로 떠났다.

자기가 만들어낸 광경을 보다못한 겁쟁이들은 무한의 시간속으로 여행을 떠난 것이다.
그것은 변명할수 없는 도피행각에 불과했다.
그들이 뿌린 독은 세계를 뒤덮었고
그 속에서 힘없는 사람들은 괴로워했다.

그들은 그들의 기만함을 감추기위해 그들이 만들어낸 지능에 최후의 명령을 남겼다.
그 명령이란 세계를 재생하기 위한 실험을 반복하며 있을리 없는 답을 얻는 것이다.






보면 알 수 있듯 아이작은 오염지대에서 살아가다가 자기가 살던 지역이 초토화되서 가족이고 집이고 뭐고 하나도 남김 없이 잃어버린 인물이고


이로 인해 4-FA시절에 코지마 입자로 파티 하면서 세상을 이 따위로 조져놓은 인류 그 자체가 결함품이라고 생각함


생드리용한테 주워지기 전에 타워에서 뭘 봤는지 그리고 기업 따라가서 전뇌화되는 과정에서 전작들의 스토리에 대해서 얼마나 알게 됫는지 까지는 자세히 안 나와서 모르지만



스토리 미션 중에 대사들을 보면 인간에 가능성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그걸 증명해보겠다던가


자신의 모든걸 파괴한 그 더러운 세계를 잊는 일따윈 없다던가


무엇보다도 N-WGIX/v가 재기동 할때 '과거 세계를 파멸시켰던 힘'이란 말을 하는걸 보면


대충 스토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음



결국 얘는 인류가 답이 없어서 손놓은게 아니라 애초부터 인류를 부정하고 완전히 좆망해보라고 버딕트 워 열어버린거임


웃긴건 구작때부터 이러니저러니 해도 인류를 위했던 관리자들처럼 기업의 캐롤과 주임도 주인님이지만 존나 답이 없네요 싸우는거 말고 잘하는게 없네 하고


인류에 좋은 시선을 보이지는 않으면서도 결국은 인류를 위하는데


정작 사람이 AI화된 재단은 가능성이고 뭐고 인류는 그냥 노답임 하면서 버딕트 워로 끝장내고 싶어했다는거지





마지막에 주인공보고 예외라고 하는건 주임이 그렇게 믿던 인간의 싸움으로의 가능성을 부정하려고 사신부대 풀고 그 난리를 친건데


다 때려부수고 넥스트까지 씹어먹는 주인공을 보면서 이레귤러새끼 엄마없네 하면서 더러워서 상종 안한다고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