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라레를 한참하던 2008~2010년도.
오비샷건은 해볼만큼 해봤고
다른 무기도 써볼까 해서 찾아보던중
나의 이목을 끄는 무기가 있었으니 그게 스피릿이었음 ㅇㅇ
무게는 카라사와 보다 가벼운주제 데미지는 더 강했었음
그래서 뭐지 이 씹사기무기는? 하면서 봤던게 기억남
그리고 신나서 어셈을 하고 테스트로 들어가니...
아무리 밸런스 못맞추는 프롬이라지만 당연히 무게대비 데미지가 더 좋은 스피릿도 카라사와에 비해 결여되어 있던게 있었으니...
맞질 않음...
보정이 개 똥망인 것임
운수 좋은날도 아니고 왜 딜이 쌘데 맞질 않니 ㅠ
뭐 여튼 난 어셈에 대해서는 딱히 집착이랄게 없던놈이었고
첫단추를 스피릿으로 잘못 꿰매서 그냥 어셈이고 뭐고 집어치우고 오비샷건을 하러감
여담이지만 보통은 벽을 느끼면 어떻게 어셈을 해야 저걸 이길수 있나를 생각하더라고 ㅇㅇ 요즘 구작 멀티뛰는 레이븐들을 보니
근데 난 살짝 나사빠진놈이라 어셈 바꿀 생각은 집어치우고 어떻게 기동을 해야 뒤를잡으면서 멋지게 이길수 있을까 ㅎㅎ 라고 생각하던 노덥 겉멋충 이었던 것임 ㅠ
사족은 이만하면 됬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라레포터블로 멀티를 하게 되니 예전 피지컬은 안나오고
그래도 이기고는 싶고 ㅇㅇ
별수있나 어셈을 바꿔야지
노답 겉멋충도 9년정도 지나니 결국 어셈을 하게 되었음
시간이 약이라는게 괜히나온 말이 아닌가봄
여튼 이것저것 어셈하던 와중 예전 생각이 나서 스피릿을 써봤는데 역시나 노답인 것임. 그래서 다시 버렸다가
오늘 문득 스피릿정도 되는 무기라면 기체 프레임을 만들고 무기를 드는게 아니라 스피릿에 기체를 맞춰야 한다는걸 깨닫고야 만것임!
그래서 사진과 같은 어셈을 오늘 만들어 봤음.
그리고 대인전을 하게 되는데...
(나머지는 어차피 현재진행형인 어셈이고 혼자 주절대는 글이니 나중에 쓰겠음 ㅇㅇ)
카라사와로 맞대결 하면 되는각?
스피릿에는 스피릿이 있는데 카라사와애눈 스피릿이 없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