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빳다죠
아니, 정확히는 밸런스라기보다는 그걸 넘어선 무언가인데...
산업폐기물이나 개사기부품이나 뭐 그런 게 있는 건 게임이 게임이고 만드는 놈들이 만드는 놈들이라 별 수 없이 이해를 하는데, 주 컨텐츠인 세력전에서 전법이 아예 획일화돼서 철저히 이기려면 레자스삐 셋 네리스 하나 아니면 레자스삐 둘 CIWS 하나 네리스 하나 이렇게 고정되어버리는 건 좀 그렇잖니...
좋아하는 AC를 끌고 나가서 이기지 못한다 뭐 이런 문제가 이미 아닌 수준이다. 게임이 시키는 대로 카운터 기체 끌고 나가도 손해인 게, 쟤네들은 피아 공방 수치 관계없이 모든 AC를 상대할 수 있지만 카운터 기체는 쟤네 말고 다른 AC를 제대로 잡을 방법이 별로 없거나 손을 뒤지게 타거나 둘 중 하나임
기껏 존나 장갑빨 믿고 달리는 OP 찍어 놓고 실전은 중거리 짤짤이뿐이라니 좀 슬프지 않은가 하고...
AC라는 게임의 특성상 이 단점은 매우 치명적이다. 이 게임은 어쨌든간에 다음 AC를 반년 안에 출시할 거 아니면 밸패 좀 더 해야 됨
추가로, 영상 찍을 때 보통 내가 타는 AC가 좀 여러가지로 매번 바뀌는 이유는 별 게 아니다. 그걸 타고 나가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지. 이유가 뭐냐고요? UNAC가 아닌 아군은 나 떼고 싸워도 이길 정도거든 보통...
드....러운 레자스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