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레이븐이 루비콘 내부인이 아닌이상 굳이 구할 이유가 없는 로더프레임을 전투용으로 개수해서 쓴다는 사실을 근거로
사실 찐레이븐은 전대 레이븐을 조지고 새로운 레이븐이된 이레귤러 루비코니언이 아닐까 추측해봄
일단 이걸 설명하기에 앞서서 외성기업들이 입성하기전 루비콘3의 내부사정을 알아보자
알다시피 루비콘3는 PCA의 봉쇄로 인해 외부랑 단절된 닫힌 사회였어
더군다나 PCA 이새끼들은 자기들도 보급을 거의 못받는지 루비콘내에있는 요르겐에서 연료공장을 돌리며 반쯤 자급자족하고 있는 상황이었지
이러니 루비콘주민들은 저놈들이 구호물품같은걸 나눠주는걸 기대할 수 없어서 얘네들도 자급자족을 해야되는 상황이야
이런 상황은 루비코니언계 기업인 BAWS에서 두드러지는데 BAWS는 AC와 MT등의 군수품 뿐만 아니라 밀웜을 사육하면서 루비콘내의 식량생산까지 담당하는등 사실상 루비코니언들의 생활을 떠받치고있어
그리고 주식인 밀웜은 코랄을 사료로 먹이고 있는데 채굴가능한 코랄의 대부분은 PCA가 워치포인트를 통해 감시 및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우물이라고 부르는 미량의 코랄이 섞인 수맥을 통해서만 채취가 가능한데 이마저도 언젠간 말라버릴 한정적인 양이라 그다지 희망적이진 않아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기서부터는 완전히 뇌피셜이니 재미로만 읽으면됨
레이븐도 이전엔 트레일러에 나온 폐지줍던 AC처럼 폐지나 줏으면서 살던 평범한 루비코니언중 하나였다가
어느날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루비콘3로 찾아온 전레이븐을 때려잡고
그걸 계기로 브런치와 엮이면서 이들이 숨어들어온 이유인 의뢰의 내용에 대해서 알게되는거야
그리고 레이븐은 여기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
브런치를 포함한 독립용병들을 처리하고 이대로 닫힌 하늘아래 서서히 죽어갈지
그게 아니면 기업을 끌어들이는 일이 있더라도 바깥으로 향하는 통로를 뚫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지
결국 레이븐은 후자를 선택하고 브런치의 4번째 멤버로써 기업들에게 코랄에 대한 정보를 풀고 행성봉쇄에 구멍을 내버린게 아닐까?
오 그럴싸하누
레완용ㄷㄷㄷㄷ - dc App
이럼 찐찐레이븐은 고물상한테 맞고다니면서 가오나잡는 븅신이었네 랭크F 순위권밖 리미 아래가 본실력인듯 ㅋㅋㅋㅋㅋ
그럴싸하노
알다싶이는 어느 외계어냐
근데 그럼 3회차에서 왜 불쌍한 해방전선 애들 패는지 의문인데
미션등장조건이 해방전선쪽 선택임무 클리어인거보면 임무는 핑계고 해방전선쪽에 붙은 621을 불러내는게 목적이었다고 봄
너무 뇌피셜
브런치 멤버중 킹은 1대 그대로고 샤르트뢰즈는 세대교체 했다고 설명 되어있음 유일하게 레이븐만 딱히 별 설명이 없는걸 보면 그냥 유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음
현 레이븐은 킹이 과거에도 레이븐 이름 달고 있을때 적으로 만났었다는거보면 꽤 예전부터 레이븐 칭호 달고 활동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