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가 Moving Target...이 아니라 Muscle Tracer라는 말의 약자라는 건 꽤 많이 들었을 거임 (이번작에 나왔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Muscle Tracer라는 말은 근육 추적기인데, 언급이나 묘사를 보면 현대의 근전도 센서처럼 근육의 움직임을 추적해 모사하는 물건임
현대에도 충분히 가능한 기술이고, 주요 근육 움직임 부위(손, 팔, 다리 등)에 근전도 센서를 장착해 기계를 수발처럼 부리는 훈련을 받은 사람이 MT를 조작하는 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기본적으로 MT는 인간의 움직임을 모사하게 되고, 익숙해지면 진짜 수발처럼 다룰 수 있게 되지 않나 싶다. 단지 조종간의 입력이 핸들이나 버튼같은 물건이 아니라 근육을 통할 뿐이지.
인외의 존재도 일단 근육을 이용한 조종법에 익숙해진다면 조종이야 할 수 있겠지?
AC는 거의 대부분의 작품에서 "MT에서 발전했다"라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AC의 조종도 MT의 조종과 다를 바가 없어보임.
그럼 여기서 "일반적인 AC 조종사는 자신의 부품을 바꿨을 때 조종하기 어려워한다"는, AC를 조종하기 위해 익숙해진 몸의 움직임(아까전에 이야기했듯, 근육의 움직임을 추적해 움직이니까)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게 아닐까?
중량암을 쓰던 사람이 경량암을 쓰게 되면 너무 팔이 휙휙 움직여서 섬세한 작업을 못하게 된다거나, 2각 쓰던 사람이 4각을 쓰게 되면 4각을 위한 움직임을 해야 하는데 2각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앞다리만 움직인다거나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있는 거지.
몸이 익숙해지면 쉽게 바꾸기 어려우니까. 승용차 잘만 몰다가 갑자기 두돈반을 몰아야 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아코6에서 시나리오 트레일러를 보면 621 주변에 펄스 관련 기계들이 즐비해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인간이 근육에 보내는 신호가 전자기 펄스라는 걸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함.
참고로 이 근전도 센서라는 물건은 피부에 접촉만 하는 물건이라면 오류가 잦고 또 정확하고 섬세한 값을 입력하기엔 좀 부족함.
여기서 나오는 게 강화인간임. 근육 움직임을 넘어 뇌랑 척수에 전극을 꼽아 더 정확하고 섬세하며 마치 AC를 자신의 몸인 것마냥 움직일 수 있게 하며, 그 움직임을 버틸 수 있도록 몸을 개조한 거라고 생각함.
뇌 및 신경과 관련된 시술은 현대에서도 정말 위험하고 아머드 코어의 미래에도 당연히 위험할 거임. 123 시리즈의 강화인간 시술 생존율이 그 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6에서는 621과 그 비슷한 강화인간들이 머리나 목에 잔뜩 꽂은 전극들이 보여준다고 생각함.
또, 이렇게 되면 내가 움직이는 신경이 AC인지 아니면 내 몸인지 구별하기 힘들어지는 게슈탈트 붕괴가 생겨남. 사람은 자신이 움직이는 도구를 자신의 몸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확고한 의도대로 움직일수록 이 생각이 더 확고해지거든.
뇌가 익은 상태라는 건 뇌가 코랄에 푹 절여졌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이미 저 AC와 인간의 경계면이 흐트러졌다는 의미로도 생각됨.
Muscle Tracer라는 말은 근육 추적기인데, 언급이나 묘사를 보면 현대의 근전도 센서처럼 근육의 움직임을 추적해 모사하는 물건임
현대에도 충분히 가능한 기술이고, 주요 근육 움직임 부위(손, 팔, 다리 등)에 근전도 센서를 장착해 기계를 수발처럼 부리는 훈련을 받은 사람이 MT를 조작하는 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기본적으로 MT는 인간의 움직임을 모사하게 되고, 익숙해지면 진짜 수발처럼 다룰 수 있게 되지 않나 싶다. 단지 조종간의 입력이 핸들이나 버튼같은 물건이 아니라 근육을 통할 뿐이지.
인외의 존재도 일단 근육을 이용한 조종법에 익숙해진다면 조종이야 할 수 있겠지?
AC는 거의 대부분의 작품에서 "MT에서 발전했다"라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AC의 조종도 MT의 조종과 다를 바가 없어보임.
그럼 여기서 "일반적인 AC 조종사는 자신의 부품을 바꿨을 때 조종하기 어려워한다"는, AC를 조종하기 위해 익숙해진 몸의 움직임(아까전에 이야기했듯, 근육의 움직임을 추적해 움직이니까)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게 아닐까?
중량암을 쓰던 사람이 경량암을 쓰게 되면 너무 팔이 휙휙 움직여서 섬세한 작업을 못하게 된다거나, 2각 쓰던 사람이 4각을 쓰게 되면 4각을 위한 움직임을 해야 하는데 2각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앞다리만 움직인다거나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있는 거지.
몸이 익숙해지면 쉽게 바꾸기 어려우니까. 승용차 잘만 몰다가 갑자기 두돈반을 몰아야 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아코6에서 시나리오 트레일러를 보면 621 주변에 펄스 관련 기계들이 즐비해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인간이 근육에 보내는 신호가 전자기 펄스라는 걸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함.
참고로 이 근전도 센서라는 물건은 피부에 접촉만 하는 물건이라면 오류가 잦고 또 정확하고 섬세한 값을 입력하기엔 좀 부족함.
여기서 나오는 게 강화인간임. 근육 움직임을 넘어 뇌랑 척수에 전극을 꼽아 더 정확하고 섬세하며 마치 AC를 자신의 몸인 것마냥 움직일 수 있게 하며, 그 움직임을 버틸 수 있도록 몸을 개조한 거라고 생각함.
뇌 및 신경과 관련된 시술은 현대에서도 정말 위험하고 아머드 코어의 미래에도 당연히 위험할 거임. 123 시리즈의 강화인간 시술 생존율이 그 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6에서는 621과 그 비슷한 강화인간들이 머리나 목에 잔뜩 꽂은 전극들이 보여준다고 생각함.
또, 이렇게 되면 내가 움직이는 신경이 AC인지 아니면 내 몸인지 구별하기 힘들어지는 게슈탈트 붕괴가 생겨남. 사람은 자신이 움직이는 도구를 자신의 몸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확고한 의도대로 움직일수록 이 생각이 더 확고해지거든.
뇌가 익은 상태라는 건 뇌가 코랄에 푹 절여졌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이미 저 AC와 인간의 경계면이 흐트러졌다는 의미로도 생각됨.
읽고나니까 몰랐던게 여러가지 설명되는듯 ㄱㅅ
올마인드 개발 파츠 설명에 한 몸 같은 파츠가 그냥 묘사가 아니었네
그것도 있지만 코랄 릴리즈 계획과 상당히 연관이 있다고 생각함
자세한 설정을 아는건 아니지만 4계의 ams가 떠오르네. 물론 ams는 신경에 직접 연결해서 생각만으로 넥스트를 움직이는 거라 그런 면에서도 넥스트와의 성능차가 나는것도 같고
AMS에서 빛이 역류하는건 어떤 느낌일지 짐작이 가네 ㅋㅋ
설정면에서도 신경직결장치 등을 심고 게임 시스템에서도 무한에 가까운 체공이 가능한 점이나 다리 상관없이 등무기 대포를 쏠 수 있는 점이나 링크스는 전원 강화인간이 맞지 ㅋㅋㅋ
AMS에는 사람 안타는데 AC가 파괴되면 AMS에 정보량이 역류해 죽는 설정이었던 걸로 기억함
4에서 ac에는 사람 안 타는거임? 무선조종으로 조종하다 터지면 매트릭스 사람마냥 뒤지는거야?
4계에도 똑같이 콕핏에 사람 탐 링크스 리포트랑 설정집 싹 읽어보면 나옴
오 타는구만 ㄱㅅㄱㅅ 빛이 역류한다는 소리 때문에 안타는줄 알았거든
ㄹㅇ 강철의연금술사급 수술이네
용병중에 구린 2각쓰는애가 많은건 성능을 감수하면서도 압도적인 편의성때문인건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