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자기 정신 바깥에서도 샘솟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름부터 수다쟁이 넣고 제안형 AI를 만들었더니
오히려 보스의 아이디어를 듣는 걸 좋아하고
손 좀 봐도 그 점이 바뀌지 않는
뭔가 처음에 구상한 것 이상으로 재밌는 녀석이 만들어진 느낌 아니었을까
빈 자리인줄도 몰랐던 바로 곁에
친구이자 파트너가 찾아와 생긴 느낌이었을듯
왠지모르게 이해가 될거같음
예시를 듣고 재창조하길 바랬는데 오히려 그 예시들을 듣는 걸 즐기면서도 딱히 성능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명령어를 손보는 것으로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건 칼라에서 뚝 떨어져나와 탄생한 뭔가라기보단
보스라는 인격 자체를 배경이자 알 삼고 세상에 나타난
어떤 타인이자 지인인게 아니었을까
이 녀석 백업본은 없는 편이 낫겠구나 하고
만든지 얼마 안돼서 직감하게 됐을듯
" 미안하다, 보스.... "
섹파는 여기서 만들어라 여기가 제일 낫더라
https://erohye.org
채티가 칼라 부를때 호칭을 보스가 아니라 엄마로 바꾼 글 생각나네 ㅈㄴ 슬펐는데
엄마의 생명반응이 사라졌다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으흑... RaD의수장 채티스틱... 좋은 울림이야..
'Ai가 조종하는 Ac라, 언제나 똑같지'
"미안... 보...스.. 난 역시... 웃을 수 없었어.."
BT-7274... 체임버... 채티... - dc App
크
섹파 만드는건 여기가 제일 쉽더라
https://pedl.erohye.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