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알던 레이븐 그 새끼는 아니지만 그 핸들러 월터의 강아지인가보군.
이것도 무언가의 인연이겠지.
손에 손잡으려 하지마라. 나혼자 넘을거니까"
"왔군, 뉴비..
역시 자네는..
즐겜을 위협하는 위험인자였던 모양이야."
"꽤 화려하게 쏘아올린것 같은데, 뉴비.
아니면.. 루비콘의 고인물이라고 불러야하나?
자네의 플레이를 보고 모든 유저들이 들고 일어났어.
그들에게 보여줘봐. 휠체어를 타고 어디까지 상대할 수 있는지."
"미안하군. 날 잡을 수 있는 고인물은 한 명밖에 모르거든."
"네가 건 싸움이다.. 승부를 내고.. 둘 중 하나는 죽음을.."
"그래.. 레이븐.. 너에게도 하고 싶은 다른 게임이 생긴건가.."
ㅎㅎ 이분 설정거품이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