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봐라, 중역각은 약하지 않다! 아니, 강하다고!
각설하고, 이런 밸런스 CE 다리, 특히 중역각의 투입시기는 다음과 같다.
1. 레자스삐가 적거나 없는 맵 : 보면 알겠지만 진짜 레자스삐 나오면 뭐되는 맵에만 끌고 나갔다. 사막이라든가 대표 집 앞이라든가. 어쨌든 적의 레이저나 미사일이 쉽게 무력화되는 맵이어야 한다. 록온을 계속 끊을 수 있는 맵이 베스트.
2. 표준 2각이 1대 이상+KT중장이 1대 이상 나오는 상황 : 무장 및 방어력 관계상 이쪽이 유리한 게임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템플릿 표준에는 준 하드카운터.
일부 매치에서 왼손에 샷건 대신 든 것은 3연핸드건 AM/HGB-203, 통칭 소포라(Sophora)다. 위력보증거리에 문제가 있는 샷건들과는 달리 1492의 충격력을 길게는 182 거리 안에 생짜로 그냥 때려박을 수 있기 때문에, 풀적재 데날리급 대반동이면 상대는 반드시 글라이드를 멈춰야 한다. 재장전이나 기타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USG에 비해서는 단점이 많다고 평가되지만, 쓰기 나름에 따라 이렇게 재미있는 역할을 부여할 수 있다. 특히 록온속도가 매우 빠르면서 가볍다는 점이 중역각에게는 더 고마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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