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차 엔딩은 나름 설득력있고 여운이 남았는데 3회차는 내 선택에 따라 달렸다 ㅇㅈㄹ해놓고 올마인드 따까리짓하다가 통수처맞고 그거 수습한뒤에 짭 인류보완계획스러운 두루뭉술한 마무리 3회차는 뭔가 누구편도 안들고 지맘대로 쑤시고다니는 그림을 생각했는데 결국 사냥개신세를 못벗어나는 똥개였음..
레이븐은 자유의지의 상징인데 자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