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이나 아르카부스는 레이븐으로 인해 어그로 끌려서 루비콘에 온 후발주자고
아이비스 불 이전부터 코랄을 연구하는 학자를 지원하며 인프라를 구성했거나
혹은 아이비스의 불 이후 인프라 재건축을 핑계로 일찌감치 진출해 미리미리 선점하고 있던 기업들이 자리잡고
이젠 코랄을 독점하기 위해 연합한 단체라고 생각했음
루비콘 해방전선이라는 집단이 묘하게 연식이 좀 되는듯한 느낌인데
발람이랑 아르카부스는 레이븐에 의해 비교적 최근에 루비콘에 진출했다는 식으로 나와서
혹시 이 해방전선은 오래전부터 봉쇄기구의 전신이 된 회사들과 맞서던 레지스탕스가 아닌가 싶었음
기업연합체라기엔 걔네가 파는 부품이 하나도 없는데
LC나 HC처럼 완제만 만드는 회사 아닐까?
하다못해 무기라도 팔아야 하는데 전혀없음 딴건 몰라도 이건 절대아님
아님
기업이라기엔 발람이랑 아르카부스가 별 말을 안해서리
기업같은애들이 행성봉쇄기구같은 이름을 왜씀...
애초에 기업이었으면 얘네들이 코랄 퍼올리고 있었어야 했는데 얘네들부터도 코랄은 손도 안 대고 오히려 코랄에 손대는 애들은 문답무용으로 다 잡아 족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