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자영업자 하청받는 것 같은건데
의뢰를 아무거나 다 받아서 서로 적대하는 기업들 하청도 번갈아 하더라고
우리 아버지가 관공서에 도안 납품하는 자영업자였었어서 이런거 실제로 봤는데
다른게 아니고 지자체에서 무슨 당 후보가 구청장 되느냐에 따라서 같이 일하는 자영업자 라인도 다 싹 갈림.
한나라당 구청장 밑에서 일하던 자영업자들은 구청장 민주당 사람 되니까 오다를 안줌
그래서 존나 업계 경력 20년도 넘으셨는데 은퇴하심 일을 안줘서
아무리 실력이 좋고 그 동안 해온 가다가 있어도 지들편 아니면 의뢰 안주는게 자영업자의 세계인데
레이븐한테 너도나도 의뢰주는건 넘모 현실성 없는 것 같음.
주요 세력인 기업들은 전부 저 멀리서 파견나온 입장이라 써먹을 수 있는 카드 한장한장이 소중하다는 거겠지...
그리고 실제로 기업들 의뢰에 비하면 해방전선 의뢰는 양이 얼마 안되기도 함
현실하고 다르게 무력이 너무 쌔서 그런게 아닐까 - dc App
얼마든지 대체할수있냐 대체불가능한 인재냐에 따라 바뀌지 슈퍼을이란 말이 있자너
그래서 아르카부스는 처음에 621 을 월벽에서 총알받이로 쓸 생각이었음. 자기네들 전력 아끼면서 쉽게 임무 날먹하려고. 근데 621 이 예상 외로 너무 강하니까 그 이후에 쭉 이용해먹고 버릴 생각으로 노선을 바꾼 거지.
내가 안쓰면 상대가 쟤를 써서 나를 조져버리는데 왜 안씀?
그냥 물건 납품하는 하청이 아니고 목숨이 달려있는 전쟁인데 일반 자영업자랑 비교하면되겠냐
단순히 일시키는게 아니라 당장 상대기업이랑 쌈박질 하는데 써먹을 수 있는 카드니까 중요하게 쓰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