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6계에서 익스텐션 그러니까 4계식으로 말하면 어깨 무장 그걸 부활시킬 수 있을까.
나중에 DLC라던가 후속작이라던가 나온다면 말이지...
일단 AC들 디자인상으론 어깨에도 무장 다는 게 불가능하진 않아 보임. 뭔가 팔 파츠들의 어깨 측면을 보면 아 익스텐션 부착용 하드포인트를 여기다 달면 되겄구나 싶어 보이는 부분들이 다 있어.
팔 파츠에 따라선 숄더 스러스터의 분사구하고 간섭이 생기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것도 어깨에다 바로 무장을 붙이는 게 아니라 파일런을 경유해서 붙이는 식이면 간섭을 해결할 수 있어 보이고.
(그러고 보니 행거 시프트 쓸 때 쓰이는 그 서브암, 게임을 자세히 보니까 백 웨폰을 등에 달 때도 쓰이더라. 등의 하드포인트에 바로 붙이는 게 아니었음. 행거 시프트 쓸 때 쓰는 그 서브암을 파일런으로 써서 등의 하드포인트에 붙이는 식이었더라고.)
다만 문제는 게임 시스템... 구체적으로 찝어 말하자면 조작계의 문제인데, 익스텐션 컨트롤에 쓸 수 있을 만한 키가 패드 기준으로도 키마 기준으로도 어디에 할당해야 할 지 여유가 없다!
음 그렇다면 익스텐션이 DLC나 후속작 등을 통해서 만약 부활한다면, 주로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을 할 필요가 없는 보조 장비 위주로 쓰이게 될 거 같긴 하네. 4계 같이 아예 어깨 무장 조작 키를 따로 할당하진 않고 있으니...
생각해보니 패드 기준으로 오른쪽 방향키 하나가 일단 빈 키이긴 하다. 물론 이걸 무장 조작 키로 쓰긴 좀 많이 애매하긴 한데...
걍 온오프키 하나 할당하면 될거같은데 전처럼
하긴 방향키 중 하나가 안 쓰는 키로 남고 있으니 거기다 토글식 조작키로 박아 넣으면 되려나?
시프트버튼 조합으로 쓰게할걸 넣으면
아 그것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