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에 아머드코어3 을 접하고 나서부터 개같이 노예가 되었던 게이다.
골드런, 선가드, 무적캡틴사우로스 등 한창 단순 멋에 흠뻑취할 초등학생 때 아머드코어의 묵직함은 내게 충격 그 자체였음.
8살부터 아머드코어3, 사일런트라인, 넥서스, 나인브레이커, 라스트레이븐, 4, 포앤서, V, 버딕트데이 등 메카 윤활류에 푹 찌들면서
자연스럽게 아머드코어 프라모델 회사 코토부키야의 노예가 되었음.
지금까지 16개 완성했고, 미개봉 2개가 있음.
나머지도 어떻게든 구해보려 했지만, 앵간히 구하기 힘들더라.
그래서 이때 아니면 어디서 자랑해보겠냐 싶어서 올림 ㅇㅇ
아머드코어 3 계열
크레스트 사 / CR-C75U2
스킬라의 기체 Delta 다.
이 기체에서 자주 다녀주면서 돈과 경험을 얻었는지, 새차 뽑고 온다.
나름 게도즈랑 같이 고용하던 친구면서, 화력하나 만큼은 압도적인 친구다.
코토부키야에서 나온 프라모델중 유일한 4각 기체면서 단순한 암웨폰, 그리고 관절 이슈 생기면 절름발이 장애인이 되기는 커녕, 남은 3다리가 지탱해주는 모습.
단조로운 만큼 포즈가 제한이 있지만 기본적인 멋은 추구할수 있는 만큼, 가성비 넘치는 추천 프라모델임.
미라지사 / C02-URANUS
수많은 아머드코어 입문자인 아머드코어 3의 트레일러에 나오는 그 기체 맞다.
김치대야 색이 좀 깨지만 C05에 비해 날렵하고 단순한 키트인 만큼 관절이 단단해서 안정적이다.
단점은 딱히 없지만, 조무래기 같이 명확한 특징이 없는 기체여서 무난하다는거 하나다.
미라지 사 / C05-SELENA
수많은 아머드코어 입문자인 아머드코어 3의 트레일러에 나오는 그 기체 맞다.
김치대야 색이 좀 깨지만 육중한 맛은 나서 만족함.
단점은 트레일러에 나오는 코어 부품의 Exceed Orbits 가 작동이 안된다는 점, 바주카의 무게를 팔 관절이 감당을 못 한다는거 두개이다.
크레스트 사 / CR-C98E2 Assault 버젼
사일런트 라인 트레일러의 주인공이 되시겠다.
제품이미지와는 다르게 색배열이 하나도 안 되있어서, 도색이 필수적인 모델.
하지만 근본기체인 만큼 간단하게 스틸 그레이톤으로 유광처리 해주면, 그것도 나름 맛있을 것 같다.
미라지사 / C04-ATRAS
아머드코어 넥서스, 라스트레이븐에 나오면서
게이븐의 메인간판, 잭O의 기체 Fox Eye 맞다.
메인 네임드 주제에 겁나 약하지만, 인상깊은 그 새끼...
색상과 파츠들이 단조롭지만, 나름 돼지들 중에서 관절이 튼튼해서 만족함.
아머드코어 4 계열
ALGEBRA 사 / SOLUH 기체 / BARBAROI
아머드코어4 에서 등장하는 아마지그의 기체 바르바로이 다.
작품내에서도 나름 인상깊은 친구인데, 처음 맞닥뜨리는 넥스트이면서 기업들의 탄압에 맞서는 해방전선의 링크스라는 점.
그리고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치명적인 양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디면서 낮은 AMS 호환성 한계를 훨씬 뛰어넘는 바르바로이를 어떻게든 통제하는 점.
수많은 적들과 싸우는데 손이 부족함에도 해방전선 군대와 떨어져 싸우면서, 동료들이 들키지 않길 바라면서 홀로 고독히 싸우는 점.
죽으면서 까지 해방전선 동료들을 걱정하는 모습까지.
초반 돈만을 바라보고 싸우던 용병인 주인공을 비꼬아, 대치되는 인물이다.
어찌보면 요번 루비콘 작에서 다펑 파일럿 훈련생 같이, 안쓰러운 친구 중 하나라고 생각함.
바르바로이 모델의 색배열, 세련된 모델링 등 인기 모델인 만큼 마음에 드는 친구이니, 요번 재판매시 장만하는걸 추천함.
레이레너드 사 / 03-AALIYAH
아머드코어 4의 간판모델
ㅈ간지 트레일러의 주인공이 되시겠다.
전 작들과 다르게 전투기와 스포츠카들을 모티브로 삼아 만든 기체들인 만큼, 갑작스런 세련된 미가 폭발하여 인상적인 모델.
개인적으로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링크스, 베를리오즈의 기체가 이것의 파생형이어서 더 애착이 감.
아스피나 사 / White-Glint
아머드코어4의 러스티 포지션인 죠슈아 O.브라이언의 기체이다.
헬싱 아카드 형님의 꽃중년 목소리가 인상깊은 형님이다.
본 작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인물이며, 압도적인 실력, 마지막의 그 모습까지...
후의 동명의 기체 때문에 묻혀진 기체이지만, 나름 기체들의 세련됨 사이에서 구작들의 AC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
오메르 진영의 경량타입의 파츠가 나름 날렵하고, 킷 구성도 괜찮고, 제네레이터와 전열호스 색이 황금색 포인트를 통해 세련되고 고급진 모델이지만,
역시 색 분할은 판매 이미지와는 다르게 나온점...
레오메카니카 / Y01-Tellus
무장으로는 레이저 라이플과 레일 건, 배면부 하이 레이저 캐논과 배면부 AS 미사일 및 견부 AS 미사일을 장비.
카스미 스미카가 디자인한 어셈이라는게 특징.
나름 괜찮은 색배열, 떡대 깡패, ㅈ나 많고, 큰 무기 등 만족한 제품.
단점을 굳이 꼽자면 파츠 디자인이 화려한 만큼, 가동률이 씹창이라는 점, 이는 즉 포즈가 제한적이라는 거.
White-Glint & V.O.B Set Movie Color Ver.
수많은 메카덕의 마음을 뺏어간 포앤서 트레일러의 주인공, 화이트 글린트다.
아머드코어4의 주인공 아나톨리아 용병이 죠슈아 O.브라이언을 계승한 기체이다.
현 아머드코어의 프라모델 중 가격이 가장 높은 모델이다.
또한 다른 특징으로는 기존 하얀색 사출색이 펄 화이트로 변경된 점과 무비 컬러라는 이름대로 일부 검은색 파트가 영상 버전과 동일한 흰색으로 변경된거.
볼것이 많은 만큼 백 로켓 부스터, VOB 뱅가드 오버드 부스트를 포함한 화이트 링크스의 뒷태는 음란하기 짝이없음.
크기도 크기인지라, 하나 장만해 놓으면 인테리어 요소 및 눈요기로 제 역할 톡톡히 하니, 하나 장만하는것을 추천한다.
레이래너드 사 / 04-ALICIA
포앤서의 오르카 여단의 수장, 맥시미안 테르미도르의 기체 Unsung 이다.
색배열도 다크레드 x 블랙으로서 ㅈ간지에 2단 역관절에 레이레너드사의 날카로운 전투기스러운 디자인, 하이라이트로 PM미사일 MP-O901.
나름 1위 기체인 만큼 간지 하나만큼은 다 가져갔다.
단점은 하체의 관절이 약해, 자세 잡을때 툭하면 방금 태어난 사슴마냥 서있질 못한다.
Omer 사 / Project Magnus
Omer 사의 자회사 기체.
XLG-SOBRERO의 다리가 가장 인상적인 기체.
OMER 회사의 특징인 지속적인 공중전, 경량, 강렬한 공기역학적 모델링이 특징이 잘 녹아든 기체이다.
평범하게 서있는 걸 부정하는 스탠드형 모델인 만큼 외관적인 특징이 정말 돋보이는 모델이다.
BFF 사 / BFF 063AN01 엠비언트
포앤서의 아레나의 2위인 그녀, 릴리움 윌콧 의 기체 엠비언트 이다.
ECM, 레이저 소총, 돌격 소총 및 매우 정확한 BFF 미사일 무장이라는게 특징인 만큼, 속도, 공격 등 모든 것을 활용해서 순간딜링은 약하지만 지속딜링이 어미출타한 기체이다.
색배열과 기체의 완벽한 퀄리티, 063ANEM, 061ANR 등의 세련되고 세밀한 파츠들로 인해 하나의 안테나 요새같은 디자인, 넓은 가동범위를 통한 다양한 포즈 등
보자마자 코토부키야가 해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완벽 그 자체 모델이다.
다만 조립 및 운용시, 얇은 파츠들이 툭하면 부러져, 조심히 다뤄야 한다는 점이 있다.
아머드코어 V 계열
UCR-10/L AGNI
아머드코어 5의 기술, 자원, 인프라가 씹창난 세계관 내 꾸역꾸역 파츠를 모아 만든 기체.
스나이퍼 캐논, 전투소총 2개, 문라이트 레이저 블레이드, 어깨미사일 전개 무장에
전면전을 대상으로 한 어셈파츠들, 스나이퍼 캐논 사격자세시 발바닥 시즈모드 그리고 특히 다리의 방패벽 전개...
전작의 세련됨에서부터 투박하고 딱딱한, 그럼에도 정직한 모델을 본 나는 취향저격에 게거품 물 정도로 기뻐했지만 게임은 씹창남 ㅅㅂ
취향에 맞으면 이거에 맞는 모델이 없을 정도로 디테일, 투박함의 극치인 모델.
단점 중 가장 큰 단점은 좆같이 작은 주제에 툭하면 분리되는 파츠들....
포즈 잡으려면 투둑투둑하면서 떨어지는 파츠를 보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느낌을 역풍으로 받게된다.
KT-104/Perun Hanged Man
셰프의 기체 행어맨
아머드코어 5의 대표 게이븐... 아마 아머드코어 5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일거다.
기체보다는 캐릭터의 성격과 성우의 연기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였다.
미션 7 기준으로 구성된 모습이며 땅달보 기체주제에 KT-3N2/Barguzin 다리 파츠, KT-104/Perun 코어 파츠 등 중갑 외형이 눈길끌린 모델이다.
특히 LR-81 Karasawa 레이저 라이플 디자인이 조온나게 멋있다.
하지만 이 프라모델 또한 색체 사기다...
이미지 사진과의 괴리감이 너무 나다보니 사기당한 줄 알았다...
도색이 가장 필요한 모델이다.
UCR-10/A Vengeance
레지스탕스의 전 리더 잭 배티의 기체 밴덴타 이다.
전 사진인 UCR-10/L AGNI 과 같아 보이지만 회사만 같을 뿐이지, 모델 넘버는 확연히 다르다.
역시 이 기체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조온나 큰 무기 훌륭한 대화수단 오버드 웨폰 ' 그라인드 블레이드 ' 이다.
사용 시 짧은 순간 이용이 가능하지만 일정시간 이후 착용 팔이 파괴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간지폭풍 장비다.
착용시 센서가 붉게 물들면서 노이즈와 함께 "알 수 없는 유닛이 접속했습니다. 시스템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즉시 사용을 멈춰주십시오." 라는 경고메세지까지.
스펙상 공격력 9만 * 6개 = 54만 데미지...
하지만 블레이드 거치대와 블레이드가 분리되지 않고, 블레이드를 팔에 직접 고정시킬 수 없고 스탠드에 올려놓고 팔에 걸쳐놓아야 된다거나, 톱날을 차징 시의 회전형태로 만들어 줄 수 없음 등 / 디테일, 기믹이 엉망으로 나온 탓에 평은 좋지가 않다.
거기에 기존 아머드코어V의 프라모델 거지같은 파츠 분리현상에 더하는 지랄까지 함께하니, 포즈 잡는데에 30분은 우습게 잡아먹는다.
정말 낭만 하나 아니었으면 부셔먹고도 남을 모델이다...
아직 못 만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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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코토부키야 놈들의 디테일은 죽이지만 좆같이 얇고 약해서 툭하면 부품이 부러지고 잃어버리는게 다반사임.
그리고 관절부위도 노인네들 관절 마냥 흐늘거려서 조금이라도 무거운 무기는 못들면서, 다리가 제대로 서 있지를 못해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데 큰 제약이 필요했음...
그리고 모든 프라모델들이 도색이 필요한 친구다 보니, 제공해준 데칼을 붙이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임...
이제 돈도 시간도 여유가 생겼겠다, 도색에 발을 뻗어볼 생각임.
지금까지 봐줘서 고마웠고, 빨리 아머드코어 6 프라모델 내줘!!!!!
레이븐과 러스티 기차놀이 만들어야 한단 말이야!!!!!
오버드웨폰이 진짜 미친거구나 거의 지 몸만하네 ㅋㅋㅋ - dc App
양심도 없이 파츠 하나 주제에 기체하나 가격과 엇비슷함. 그리고 팔은 유치원생 팔마냥 앙상한데, 시멘트 한포 한손으로 들라는것 처럼 무게를 감당 못함. 그냥 낭만 하나보고 살수 밖에 없음
아 오버드웨폰은 별도구매해야하는건가 보네 - dc App
아머드코어 역대 프라들이 이렇게나 많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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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제품 만져봤으면, 조오금 다양하지만 감당할 만한 수준임 문제는 얇고 가느다란 런너가 많다보니, 맨손으로 만지면 부러질 경우가 많음.
이제와서 태반은 못구하갰고 이번에 화글 일반이랑 발바로이 오라클 재판하더라
정말 찾기 힘드면, 해외 아마존 등 사이트에서 한번 찾아봐. 의외로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으니까 관세 계산해서 구하면됨
Chief를 Chef로 읽었네
예 셰프
델타 좀 꼴리노 - dc App
반다이가 만든 아코 프라를 보고싶구나....
코토 그래도 요즘은 걸프라로 프라업계 짬좀 찼으니 이번나올제품은 관절 정상수준이라도 되길 기대하는중
확실히 걸프라 수익율이 달긴 다나봐
뭐뭐 도색한거임?
전부 도색은 안했고, 화이트 글린트만 무기랑 부분 황금칠 만 해줌. 나머지는 먹선만 놓음
알리야는 전설이다..
이번작에선 나이트폴/로저4, 스틸 헤이즈 정도는 프라로 나오겠지? 반다이 제발!
아 반다이는 로봇혼 피규어 출시 예정이구나. 이거부터 사야겠다
그러고보니 버딕데이 막보는 프라모델 없나 멋있게 생겼는데 걍 화글짭이라 근가
예약특전 스태츄가 없다니 당장 그것도 모아서 보여주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