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의 불 루트는 지인의 의지를 계승했지만 자신의 자유를 버리고 남의 신념을 옮겼을 뿐인 생존은 보장되지만 명령만 듣는 사냥개고
루비콘의 해방자는 자신만의 자유를 가지고 남에게도 자유를 가질수 있게 했지만 결국 자신의 지인들을 스스로 죽여버리고 그 자유조차 언제까지 누릴수 있을지 모르는 댓가를 치르며 하늘을 장 롭게 날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까마귀임

대비되게 잘만든 엔딩들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