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이랑 아르카부스 얘긴데


솔직히 상층부가 무슨 지랄을 시켰든

최종적으로 볼타! 월벽에 혼자 꼬라박아서 죽고 와라! 라는 명령을 내린건 미시간일 거잖아


그러지 않을거면 말렸어야지

스네일이랑 달리 애초에 전술가로 명성도 높다면서 최종적 결정권한이 그렇게 없을까



반면 스네일 쪽은

프로이트 투입하려다가 월터말 듣고 621 쓰기

????? 죽게 방치하기

레이븐 납치하기


위는 스네일 권한 행사였고 아래는 스네일 본인이 나선 일들임

중간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헛되게 누구하나 죽게 한것마저 스네일은 자기 의도로 했단거


상층부가 캐리해준게 아니란 말임

결국 아르카부스의 성과들은 다 스네일이 계획하고 의도하고 실행해가면서 이끈거라 이거지



최종 결정권자로서도

직접 작전수행 가능한 인력으로서도

계획 수립/창안자로서도


스네일은 할일을 지가 다 했음

상층부가 이상한짓 시키면 지가 쳐냈을거고

미시간은 그러지 못했을 뿐


적어도 아이스웜 퇴치 이후 돌입을 어떻게 할지정도는

현장 지휘관일 미시간이 직접 상황 보고 부대원 둘셋 내려가다 증발하는거 확인하고


전원 스쿠툼 챙겨라! 한 지침만 내렸어도 (이구아수도 방패는 씀)

일이 그렇게 됐겠어



나일 비중 너무 공기인것도 그렇고

이야기상 발람쪽은 몰락으로 정해뒀다보니 뭔가 서사나 행적이 좀


결과만 두고 보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이상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