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에게 지성이란 적대적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발달되었다, 위기를 감지하고 다가올 위험에 준비를 하며 동료 와의 소통하는등, 지능이 높을 수록 사용되는 에너지는 많지만 지성은 곧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게 작용된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삶 자체가 숨쉬기만 해도 자가 번식하고 우주를 불태워도 살아남는 미친 생명력을 가진 적자생존 난이도 슈퍼 이지 모드인 코랄에게 과연 살아남기 위한 지능이 필요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묘사된 코랄인 세리아와 에어는 순식간에 인류를 이해하고 그 기술을 다룰수 있는 초월적인 지능에
인간들과 대화를 하면서 혼란은 커녕 보편적인 인간과의 가치관을 공유하는것처럼 보인다,
대체로 많은 SF에선 인류와의 가치관이 너무나도 다르거나 서로 오해가 생기는 전개가 많이 생기는것에 비하면 코랄의 지성과 인격은 지능이나 지식의 격차 외에는 인간과의 큰 차이를 발견한수 없다
이는 코랄의 지성과 인격이 독자적으로 발생한게 아니라 코랄로 찾아온 인간들이 코랄과 접촉, 섭취하는 과정에서 생물의태처럼 인체의 뇌파를 의태하면서 자아가 생긴게 아닐까, 좀 더 과감하게 판타지스럽게 가설을 세우면 기억은 없을지 모르지만 과거 루비콘에서 살아가다 죽은 누군가의 인격이 복사되어, 환생한 영혼같은 존재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음
뭔가 쓸수록 파판7 라이프 스트림 같은데...
에어가 자기를 루비코니안이라고 말하는거에 더해서 지들끼리 이름이 있는거 보면 원래는 코랄에 인격이 휩쓸려져나간 원주민들일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그 중에서 일부가 자아를 되찾거나 지성체로서 기능을 하게 되서 그런걸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에어가 그리드 첫미션때 해킹이나 그런 조정에는 다소 소양이있습니다 라고 말하는것도 뭔가 떡밥같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