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e&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996d564c8970a37a27af6c49ec45ae8624024c0d55d6b0497189be3385f0cd0b496c4c722568856cab69ea897856a420c36a20fcd3b6d04aef5af719a573218da69366e730f50a83016efda1dc56b4e107f90a951cd47c35081ed28fc35426aebc83da40cff46dea657b6a94128785dfd8f2be68663be34ee7323300ab27ed4cfd5b0655540597586ba2d1bc61b7ee3e4c62ccf7a913081f6423030d181d110d758183f42956e990c8e5e48a91d31d2f6ad04bed9e839b13e484d65bc11b8b778befac1

댐의 독극물 테러를 막는 미션은 탱크다리 장비하면 난죽택밖에 없고
캡슐 탈취 막는 미션하고 소각로 폭탄 제거 미션은 플로트 다리 장비를 전제로 하는 미션임. 아니 후자는 뭐 안달아도 깰 수 없는건 아니긴 한데... 대 AC전을 하려면 탱크로 하기엔 좀...

그에 반해 SL에서는 특정 다리를 강제하는 미션은 따로 없다. 항공기 위에 올라가서 해야되는 몇몇 미션이 좀 부담되긴 하는데 이건 장거리 FCS와 무기를 달면 해결되는 일이었기 때문에 결국은 다리 종류에 관계 없이 모든 미션을 해결 할 수 있어.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3을 좀 더 높게 치는데, 브리핑에서 어떤 상황인지 이런걸 설명해주니 어셈블리를 짤때도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이게 아코의 컨셉에도 맞는것 같음. 상황에 따라 부품을 변경해서 모든 상황에 대응하는 병기라는 설정이잖아.

그런데 오늘 이 주제로 다른사람이랑 대화하다가 3의 경우는 오히려 특정 파츠군의 장비를 강요하는게 밸런스가 더 안좋다는 의견이었음. 자기가 좋아하는 파츠를 끌고 갈 수 있는 SL이 더 밸런스적으로 우수하다고 하더라고.
특정 파츠를 강요하는 미션이 있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다른 파츠군과 달리 그 파츠군은 모든 미션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싱글 플레이로만 봤을때는 그 파츠군이 전반적으로 강세라는 말이었음.

그렇게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듣고보니 무척 설득력 있는 말이어서 지금 갤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