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월터가 일 관련해서는 대리인으로 나와 있고
브리핑도 그저 일방적으로 미시간만 얘기하던 구도였기에
직접 마주하지 않았는데
다른 MT 병력들이 처참히 격파되는걸 보며
이를 악물고 악착같이 싸운 끝에 서로의 기체가 공멸하고
서로 대파된 기체에서 나와 마주했을때
목성 전쟁의 영웅, 레드건의 총대장 눈 앞에는
왠 앳된 녀석이 절뚝대며 총을 겨누는 거임
볼타나 이구아수 같은 젊은 녀석들이 전장에 있는것도
뭔가 마음 한 켠이 불편했는데
G13 레이븐이 어린 소년소녀라면 진짜 절망했겠지
다시 메카물에 푹 빠져 지내느라
건담도 접하고 있는데 어린 소년이 싸우고 있다는 것에
절규하던것이 밈이 되버린 와타리 기라 생각나더라고
마침 621 팬아트 절반은 어린 소년소녀도 꽤 나오기도 하고
넘어져 죽었다=자신의 실수로 죽었다는 유언에 한 가지 의미가 더 추가되네 - dc App
이 미시간은 넘어져 죽었다, 전기에는 그렇게 적어 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