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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록스미스...!"


"라이거 테일의 조정이 거의 다 됐다!"


남이 불러주거나 오퍼레이터가 설명해주는 거 말고


탑승자 본인이 자기 AC 이름 부르는게 뭔가 깐지남.


자기가 탑승하는 기체를 그냥 로보트로 보는게 아니라


메카물 주인공처럼 기체를 파트너처럼 여기는 것 같아서 그런가베.


특히 프로이트 임마는 대놓고 자기 기체에 대화를 걸기도 하고


파일럿 성격도 성격인지라 더 메카용자물 주인공 같음 ㅋㅋ



댓글들 보고 더 생각해보니까


자기 기체 이름 부르는 애들은 기체에 애착 정도로 생각되는데


프로이트는 얼마나 AC를 사랑하면 말까지 걸까 싶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