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간 미친듯이 재밌게 했다
pvp 하고 싶은데 ps plus 질러야 하나 고민 중
아머드 코어.. 좋은 울림이야
일케 다섯 개 씀
컨셉 맞춰 짜느라 성능이 어딘가 다 나사빠져있지만 그만큼 다 플레이할 때 재미는 확실한 기체들
첫째
처음 제대로 만든 기체이자 3회차 엔딩까지 수고해 준 애
짐머만 째트킥 짐머만 째트킥 칼질의 손맛이 너무 좋음
짤 스태거 & 잡몹처리에 핸드건, 종이체력 보호를 위해 실드까지
중2병 걸려서 한쪽 손만 칠한 게 포인트
둘째
미시간 잡는 미션 깨고 나서 나도 4족 써볼래 하고 짠 애
호버링하면서 송버드 플라즈마 내리꽃는 플레이하는 맛으로 씀
대신 탄속이 느려서 범용성이 높진 않고
스마트클리너나 오키프 등 4족이 필요한 미션 위주로 썼음
한가롭게 둥둥 떠다니는 애 답게 둥글둥글한 파츠 위주로 짬
셋째
걍 간지나는 파츠로만 짜보자 해서 짠 앤데 생각보다 (수프빨로) 쓸만 했음
굴려보면 모든 무기가 상황을 덜 타서 가볍게 자유롭게 플레이한 다는 느낌이 남
단점은 한 방이 없다는 건데 수프 날려놓고 발차기 등으로 못 피하게 해서 보완했었음
적월광 빼고 파벙 달면 해결되겠지만 못 빼겠음
넷째
경량탱크 밸붕이라는데 pve지만 써보자 해서 짠 애
무기를 고민했는데 쌍 레이저 핸드건 <- 도파민 제조기임
정신없이 달리고 정신없이 쏠 수 있음
후딜? 스태거 계산? 그딴 거 없다 겜하는 내내 달리면서 존나 쏨
호위 미션 같이 넓은 필드에서 잡몹 잡는 미션에서 효자였음
스태거가 필수인 보스들은 잘 못 잡는다는 단점이 있음
막내
두두두두두두두 뚜쉬뚜쉬
생긴 거만 봐도 어떻게 쓸지 설명이 필요 없는 애
묵직한 기체를 다루고 싶거나 뇌빼고 op 플레이하고 싶을 때 꺼냈음
회피가 힘들고 이동이 느려서 대부분 미션에선 쓰기 어렵지만
보스 하나 잡는 미션이면 그냥 L스틱을 안 건드리고 깰 수 있음
솔직히 3회차 보스 얘로 깨져서 당황했음
이만 자랑 끝 즐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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