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쿠모의 대미지가 크게 증폭되는 현상인데, 공격과 동시에 스캔 모드로 들어가서 스캔 모드 상태에서 적을 히트시키면 된다. 내 영상은 총 3회 공격했는데, 1회째는 실패고 2회째와 3회째는 성공이다. 성공할 경우 1번에 약 3만 이상의 AP를 증발시킬 수 있다.

네리쿠모가 강한 이유는 이쪽의 공격에는 맞지도 않는 놈이 이런 똥파워 무기를 무한탄창으로 휘둘러대면서 블레이드로 때리기 힘든 기체는 플라즈마미사일로 때려댄다는 점에 있다. 게다가 원한다면 KE 1870 또는 TE 833을 선택할 수 있고, 실드 정도는 충분히 장비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세력전 기체 중 탑을 달리는 내구력도 가질 수 있다. 게다가 원한다면 실드 대신 HEAT머신건으로 동업자사냥도 가능. 그라쿠모 4각은 느려서 때릴 수나 있지 이 놈은 북두무상류무 쓰면서 가불기밖에 안 달고 있어...


이 녀석의 공격을 회피하는 방법은 지난 방송에서 이야기했듯이 이동경로를 예측하고 같은 건물을 끼는 것을 피하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아예 이 녀석의 수직 아래에 붙어버리는 방법이다. 서로 못 때리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 때 이쪽의 사거리를 이용해 네리스를 무시하면서 다른 기체를 먼저 격파하는 것이 베스트다.

이동경로의 예측에 자신이 있는데 마침 지금 탑승기가 중장 탱크라면 발로 차서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일단 AP가 깎이기 전엔 실드 잘 안 꺼내니까 말이지?


그런 점에서 FlameWolfRH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스캔쿠모 쓰는 걸 본 적이 없는데 그걸로 이기고 있어...심지어 위력 무라쿠모로...




스캔쿠모가 없다고 할 경우 무라쿠모는 사용자를 조금 타는 무장이 된다. 다단히트 판정이 칼 끝과 그 궤도에 쏠려 있어서 본래라면 내 영상처럼 꼴아박는 게 아니라 스쳐지나가면서 칼 끝으로 맞춰야 하는 무기다. 첫 번째 실패(약 1만 감소) 때도 봤겠지만 다단히트를 배제한 기본 화력은 높지 않은 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