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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 세시간이나 박았지만
개쩌는 브금과 전방위 미사일의 어우러짐이 황홀 그자체였음

올도과 끝낸 지금도 간간히 워치포인트 습격은 꼭 들어가서 해봄 ㅋㅋ

아 이래서 내가 프롬겜을 못끊는구나 싶었다
내 겜 취향을 완전히 바꿔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