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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이가 타노스식 발상으로 크레이들 떨궜다는건 뭔소리임?

오히려 올드킹이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죽는건 똑같은데 어차피 죽을거면 내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 죽어라 였지

내가 봤던 대부분의 프롬뇌들에서 목줄이가 크레이들 떨군 이유는

셀렌함테 주워지기 전에 인테리올 실험체로 구름(or 거기에 비견되는 앰생을 살았음)

용병질하다가 오르카한테 증오스러운 기업 윗대가리들 전복시키자는 제의를 받음

근데 알고보니 오르카도 사실 오메르 따까리 였던거임 ㅋ

통수맞은 목줄이한테 올드킹이 손을 내밈

이던가


아니면 목줄이가 애초에 사이코패스라서 올드킹 말 들어보고 그럴싸한데? 하고 같이 손잡고 크레이들 떨구는 전개던데


내 개인적인 프롬뇌로도 목줄이가 테르미도르 마냥 필요한 희생이라면서 본보기로 크레이들 떨구는 이미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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