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이레너드의 멸망은 단순히 위성을 요격하려는 목적을 가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선, 어설트 셀은 새롭게 전개가 불가능하다. 어설트 셀이 모든 궤도로 가는 통로를 봉쇄했기 때문이다. 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궤도상으로 로켓을 발사할 때, 로켓이 어설트 셀 구역을 지나기 전까지 방어수단을 유지할 수 없다는 말과 같다. 방어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방어는 가능하지만 돌파하기 전까지는 유지할 수 없다던가. 사실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로켓이 아닌 실탄무기의 탄체에도 적용이 될 수 있다. 둘의 차이는 속도와 내구도 뿐이다. 화물로켓의 요격이 가능하다면, 실탄무기의 요격도 가능할것이다.
때문에 레이레너드는 에렌베르크라는 궤도상을 공격 할 수 있으며 요격이 불가능한 병기를 만들었다. 코지마 입자를 아광속으로 가속시켜 발사하는 하전입자포다.
문제는 이 하전입자포다.
일단 하전입자포를 대기권에서 쏘면 쏘자마자 대기에 충돌해서 발사자가 와일드캣 당한다는건 넘어가자. 뭔가 코지마 몽키매직으로 해결했겠지.... 씨발....
하전입자포는 강력한 전자기력을 이용해서 입자를 가속한다. 때문에 포구를 지나면 입자는 제어되지 않고 확산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이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선 최소한 입자포가 지나가는 경로의 중간에 이 입자의 흐름을 안정시켜줄 수 있는 일종의 '링'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 링을 배치할 수 있는 높이는 어설트 셀의 사정권 바깥까지다. 때문에 '링'의 사이 공간과 마지막 링 이후부터는 입자의 확산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이는 발사궤도의 모든 지점에서 선형으로 코지마 오염이 일어난다는 걸 의미한다.
지상에서의 오염은 통제할 수 있다. 코지마 입자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오염지역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거나, 정화 할 수 있다. 심지어 지상에서의 거주가 불가능하다고 쳐도, 공중에서 거주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도 그렇게 했고.
하지만 궤도권까지 하늘이 오염된다면? 인류는 오염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물론 여기서 의문이 들 순 있다. 아무리 에렌베르크가 광역적인 코지마 오염을 일으킨다 해도, 어설트 셀 한발을 파괴해서 파편을 발생시키면, 파편에 의해서 어설트 셀이 파괴되는 도미노 현상을 유도할 순 없을까? 일단 불가능하다.
어설트 셀은 서로를 사정권에 넣고 있다. 어설트 셀을 파괴할 수 있다면 어설트 셀의 파편도 파괴할 수 있다. 궤도상으로 올라오는 물체가 현존하는 방어수단으로 돌파하는 시점까지 막을 수 없을 정도의 공격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10년이 지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걸 보니 어설트 셀의 공격은 어설트 셀의 공격으로 요격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즉 에렌베르크는 어설트 셀을 파괴하기 위해서 여러번 사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고, 어설트 셀의 방위권에 구멍을 낼 정도로 사격을 하기 전에 하늘까지 코지마 오염이 될 수 있다는 가설을 내놓을 수 있다.
기업들은 이걸 막기 위해 에렌베르크를 파괴하고, 레이레너드를 멸망시킨 걸 수도 있다.
2. 기업은 대체 왜 하늘의 오염을 막으려 했는가?
일단 기업은 코지마 입자의 오염을 정화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텔루스 프레임의 핀들은 코지마 입자를 다시 모으기 위한 장치인데, 이를 대규모로 만든다면 코지마 입자를 대규모로 모을 수 있다. 즉 오염을 중화하는 기술 자체는 4 시대부터 있었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지상과 달리 하늘은 매우 광대한 영역이며, 이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상에서의 경우보다 훨씬 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 어쩌면 국가를 대체하는 수준의 기업이라 할 지라도 비용이 모자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땅으로 파고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지하세계와 레이어드 처럼. 선택지는 하나 더 있는 셈이다. 사실 하늘로 도망치는 것 보다 이쪽이 저렴하다. 무엇보다 넥스트가 깊숙히 침투해야 할 만큼 대규모 지하시설을 만들 기술력과 노하우도 있다. 그런데 왜 이 선택지 대신 하늘로 도망치는 것을 선택한걸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답은 알 수 있다.
이유가 어쨌든 지하에 시설을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하늘을 유일한 피난처로 남겨두고 지상의 오염을 통제해가며 전쟁을 벌여야 했다. 때문에 작중 등장하는 크레이들은 선택지가 아닌 필수였으며, 그래서 레이레너드를 파괴했다고 생각한다.
3. 크레이들
크레이들은 다른 SF의 궤도권 거주지와 유사하지만 다른 개념으로, 대기권 내에서 항공기처럼 비행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영구적 또는 반영구적으로 약 2천만의 주민들을 부양할 수 있는 시설로, 4계에 등장하는 구조물중에서 제일 거대한 구조물중 하나다. 2천만은 결코 작은 인구가 아니며, 2천만의 인구가 생산적 활동을 하기 위한 공간은 더더욱 적지 않다. 2016년 대한민국 인구가 5125만이라는걸 생각하자. 물론 그레이트 월이 7km로 크레이들보다 3km 더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그레이트 월은 지상에 있기 때문에 무게 분배가 훨씬 쉽고, 크레이들은 4km의 복층 날개 구조에서 얻는 양력으로 시설 전체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어야 하니 내 생각엔 제일 거대한 구조물은 크레이들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런 구조물을 건조하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기술적 문제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을 것이다.
구상 자체는 하늘로 도피한다는 개념을 생각해 냈을 때 만들어졌을것이다. 문제는 이 다음이다. 구상을 하고 실험을 거친 후에 건조를 시작해야 하는데, 크레이들은 가장 거대한 구조물이면서도 가장 수가 많다. 정말로 넥스트를 상대할 수 있는 '진짜' 암즈포트의 숫자보다 훨씬 많다. 즉 크레이들의 1호기는 최초의 암즈포트보다 먼저 건조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기업의 새로운 심장이 되어야 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가장 신중하고 신뢰성 있게 만들어야 했다. 구상하고, 실험하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건조하는데 단순히 3,4년 걸리는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때문에 난 크레이들의 구상과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시도는 4 시점부터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다. 또한 암즈포트의 구상은 링크스 전쟁 이후에 탄생한 개념이며, 같은 거대구조물이라는 특성상 크레이들이 요구하는 기술적 과제와 유사할 것이기 때문에 모든 암즈포트의 조상은 크레이들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fA 시점에서 건설되던 크레이들 21의 건조는 암즈포트를 개발하면서 이루어낸 기술적 진보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4. 결론
위의 가설을 바탕으로 4계의 세계관을 생각을 해 보면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기업들은 코지마 입자의 오염이 통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4 시점에서 이미 예측했으며, 미래를 위해 크레이들을 구상하고 건조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이미 세계는 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지만, 일단 크레이들이 건조되고나면 또 새로운 기술적 혁신으로 인해 다시 지상으로 되돌아올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런데 아나톨리아의 링크스 용병 한명이 과격한 활약을 벌이는 바람에 전쟁이 기업간의 전면전으로 확대되었고, 이 와중에 뭣도 모르는 신생기업 레이레너드는 우주를 다시 개척하겠다면서 하늘을 오염시킬 병기를 만들었다. 에렌베르크가 파괴되었는지 아니면 발사하는데 성공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파괴되었다면 발사하는데 소모되었을 코지마 입자가 유출되면서 모두 지상을 오염시켰을 것이다. 어쨌든, 오염 자체는 막을 수 없다.
이러한 사건 때문에 코지마 오염은 예측했던 시점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었고, 아나톨리아의 용병에 의해 개인에 의존하는 링크스의 문제점이 두드러지며 암즈포트라는 새로운 개념의 병기가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암즈포트는 넥스트보다 훨씬 코지마 오염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물건이었기 때문에 지상의 오염은 처음 예측한것과 달리 훨씬 더 심각해지며 더이상 지구의 생태계가 유지되지 않는 시점까지 진행되었지만 군비경쟁에서 밀리는 순간 도태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암즈포트를 계속해서 제조했다. 결국 기업들은 생산량 확보를 위해 아직 사람이 활동 할 수 있는 곳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으며 이것이 경제전쟁의 원인이 된다. 오염은 또 가속되었고, GA와 인테리올 유니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크레이들보다 더욱 거대한 크레이들 21을 건조하고 있었다. 하지만 크레이들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코지마 오염을 일으킨다는 점을 생각하면, 크레이들 21의 건조는 어쩌면 곧 없어질 지상을 대체하기 위해 만드는 크레이들일지도 모른다.
이 시점에서 넥스트의 역할(노멀 시점부터 내려온 '단기로 전선을 지탱하는 역할')은 암즈포트로 넘어갔지만 아나톨리아의 용병으로 인해 새로운 용도가 발견되어 도태되지는 않다. 코지마 오염을 '비교적' 적게 시킨다는 점 때문에 링크스는 여전히 전쟁의 첨병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하지만 코지마 기술의 발전은 4 당시보다 훨씬 기동성이 높은 넥스트를 만들었고, 그 넥스트는 오염도 그 시절보다 훨씬 더 많이 일으킬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fA의 지구다.
이미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있는 척 하는 세계관.
두줄로 요악하자면
세계가 코지마로 씹창이 난건 아나톨리아의 용병 때문이며
이놈을 굴려서 돈을 벌었던 에밀 구스타프가 세상에서 제일 애미뒤진 새끼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결론이 개어거진데.. 넥스트가 암즈포트보다 오염을 덜시켜서 굴리고있다? 그냥 거대병기는 생산비 유지비 그런게 좆되는것도 있고 그게 활동할수없는 환경도 있으니까 다른 병기도 굴리는거지 미군 항모 땡크 개쩌는대도 장갑차나 보병 굴리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냐.
그리고 화글 하나땜매 오염가속화라는거도 좀 이상한데. 아니톨리아 용병 시작부터 털린다는 시나리오로 가도 죠슈아가 무쌍하면서 결국 정면전 가는거아님? 정면전의 시기가 좀 뒤로갈뿐이지 결국 터지는건 마찬가질텐데.
다른 시나리오로 화글도 뒤지고 오매르 털려서 흡수합병당한다고 해도 남은놈들이 앗 아아 우리 너무 환경을 망가트린거같아요 전쟁멈추고 나무도 심고 자연을 보듬읍시다 할까?
상호확증 파괴니 서로 쓰지 맙시다도 전쟁 전에나 협장맺을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겠지 이미 전쟁중인상황에 계내가 정말 오메르 없어졌다고 뿅하고 안쓸까?
지상보다 공중이 정화하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단거도 글쎄.. 애초에 지상이 그꼴인데 그고도까지 오염이 자연스럽게 안퍼진다는건 어지간한 대기조성보다 무겁다는거 아님? 크레이들 운용고도 전지구적으로 다 오염될 시점이면 그냥 지상에 있는 크레이들 운용장비들이 이미 좆되겠는데..
만약 그상황에서도 카팔스? 같은 동력전달시설이 유지된다면 걍 그 정화성능 걍 크레이들에 달면 장땡아니냐
아 시바 볼때마다 태클걸곳이 계속생기네
음... 뭔가 말이 좀 이상하게 전해진거 같은데, 밤이라 내가 잘못썼나봄. 미안하다. 넥스트가 암즈포트보다 오염을 덜 시켜서 굴리는것도 맞긴 한데, 4때하고 fA때하고는 운용방법이 달라져서 굳이 비유를 하면 넥스트가 4때는 탱크 수백대 역할을 하다가 fA때는 그냥 존나쎈 폭탄 한방 떨구고 다시 돌아가는 초음속폭격기가 되었다고 하는게 더 맞을거 같음.
그리고 아나톨리아가 초반에 털리고 조슈아가 무쌍찍는 시나리오를 가정하거나 둘다 초반에 뒤진 시나리오를 가정하려면 처음부터 따로 생각해야하지 않나?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된건가 생각하는 글에서 주인공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건데 주인공을 빼고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건.... 음.... 물론 그걸로 다시 쓰면 재미있을거 같긴 한데, 뭔가 그쯤되면 그냥 뇌굴리는게 아니라 새로 팬픽을 쓰는게 아닐까
그리고 3,4번째 댓글부터는 내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둘 다 뒤진 시나리오 이야기 하는거면 코지마 무기를 말하는거면 계속 썼을꺼임. 기업체는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에 직원 모두가 진실을 알 리는 없음. 아는 쪽은 아는 쪽 대로 대책을 세우고 만드는 쪽은 계속 만들겠지. 물론 그런 시나리오에선 그냥 전부 기업때문이다가 맞긴 한데, 그건 없을때 이야기고 작중에선 아나톨리아와과 조슈아가 있었고 아나톨리아쪽이 좀 더 전쟁을 확대한 면이 크니 그렇게 썼을 뿐임
에렌베르크 그냥 레이저포 아녔스요? 위성궤도 소사가 가능한 레이저포라면야 레이저라고 그리 깨끗치도 못하겠지만. 그리고 코지마 입자를 회수해도 곧바로 다시 내돌리는 것과 그걸 응축 봉인하는 것은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결국 진짜 '없앨' 방도는 없는 게 또 문제고. 지하시설은 코지마 입자가 게이트 삭히고 쏟아져내리면 그대로 가스실행...
아니 당연히 니말대로 아나톨리아 용병때문이라면 그놈이 초반 광탈했을 시나리오라도 니말대로 토탈워가 안터져야지
4주가 어떤원인으로 없어졌다해도 터질 시나리오면 4주가 원인이 될수가있긴함?
확실히 지상이 그 꼴인데 그 고도까지 오염이 안퍼질리는 없지. 근데 작중에서 땅 피해서 하늘로 날아간 거 보면 일단 입자가 지구의 대기조성보다는 무겁겠지. 맞아. 하지만 내 생각에는 지상에서 퍼진 코지마가 대기의 대류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것과, 하늘에서 코지마가 확산되는건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원인은 따로있고 오매르 진영에 소속된 4주나 조슈아같은 개인은 그냥 가속화라는 현상의 원인정도밖에 안되는거지. 이런건 착각하면 안됨
글쌔 완전 다른문제는 아니지. 무거우면 일단 내려갈테니 니가말하는 천문학적인 정화비용은 애초에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줄태니 그냥 크레이들 자체만 차패를 하건 내부 정화기능을 만들건 하면 바로 끝나는 문제아닌가
그리고 당장 땅도 그렇게 쓸수있는곳이 있는정도면 그 고도 다 오염시키는거도 존나게 힘들지 않을까
노드/ 그 비유는 적절하지가 않은데. 있든 없든 터지기야 했겠지만, 실제로 있었고 스토리에서도 전쟁을 전면전으로 확대시킨게 아나톨리아인데, 아나톨리아가 어째서 원인이 안 될수가 있지? 그 원인을 제거해도 다른 원인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해서, 그게 사건의 원인이 아닌게 되지는 않는데.
링크스 전쟁이 터진 원인은 따로 있지. 근데 그건 전쟁의 발발을 이야기하는거지 아나톨리아는 그냥 그 촉발제가 됐을 뿐이야. 전쟁을 일으킨 원인이 아니란건 나도 암. 내가 지구를 씹창냈다는 건 치고 빠지는 전술을 보여줘서 암즈포트의 등장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지. 거대구조물이 스스로 움직이는 물건인데, 코지마를 얼마나 요구하겠냐고.
?? 없었어도 터질문제가 아무튼 그놈이 원인이란거? 아나톨리아는 그냥 용병으로 굴려지는거고 미션 플렌 들고와서 저거 조져라 저거 조져라 하는 책임자는 어디가고 걍 개인한테 냅다 니가 다 잘못 ㅅㄱ요 시전하는걸로 보이는데. 아나톨리아 콜로니건 용병이건 그놈들이 찬밥 더운밥 가릴처지도 아니었고 당연히 미션 던지는쪽도 그거 알고 굴려댔던거 아니었나?
근본적인 원인으론 기업 대가리건 플랜짜서 용병 던져대는놈이건 책임은 그쪽에 있어야하는거아님?
그리고 코지마도 물론 대기보다 무거우니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주겠지. 흩뿌리는 장소는 발사 궤적 전체와 비슷한 상태이고 그걸 여러발 쏘면 대규모로 오염될텐데 대체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르겠네. 코지마 입자 이펙트를 보면 땅으로 가라앉는 묘사는 없으니 거기서 터지면 내 생각엔 최소한 한 세대는 넘게 잡아야 할 거 같아서 저렇게 글을 쓴건데.
만약 니말대로 모든 책임이 아나톨리아 콜로니로 가려면 아나톨리아는 존나 훌륭한 정치수완으로 따까리노름하면서 콜로니의 대가리가 그린 기업 전면전이라는 빅픽쳐를 완성한것ww 이 되야하는데 4가 그런내용이었나
????아니 니가 말하는 대체 없었어도 터질 문제가 뭔데? 암즈포트의 구상을 말하는 거냐 아니면 링크스 전쟁의 확대를 말하는거냐?
전면전으로 확대되는거 말하는거지
아니 그럼 넌 '세계가 코지마로 씹창이 난건 아나톨리아의 용병 때문이며' 이거 정확히 뭘 타겟으로 하고 이놈탓이라는거?
링크스 전쟁이 아나톨리아 없었어도 민족감정으로 죄다 터지긴 했을낀데, 작중에서는 BFF 기함 터뜨린게 그 시발점이 됐고. 암즈포트는 그래 뭐 아나톨리아 없었어도 조슈아가 무쌍찍으면 조슈아가 원인이 되어서 만들어졌겠지. 근데 조슈아가 무쌍을 찍는건 그런 내용 없었으니까 만일의 일이고, 아나톨리아가 치고빠지기를 존나 잘해서 아 개인에 의존하니 제어가 안되네? 새로운걸 만들어야겠다 하고 나온건데.
내가 코지마로 씹창이 났다고 하는게 두가지 다임. 지 혼자 킬수가 다르게 무쌍찍고 BFF 기함 터뜨린 의뢰 받아서 링크스 전쟁을 확대한 거 하고. 암즈포트의 구상의 원인이 된 점 하고.
ㅇㅇ/대기중에 있는 입자를 회수하는 기구면 당연히 바람을 정면으로 맞아야 할텐데 추진해서 양력을 얻어 하늘을 날아야 하는 크레이들에 그걸 달면 비행 효율이 떨어지잖아. 그럼 다시 코지마 써서 추진력을 더 올려야 하는데 그걸 거기에 왜 달아...
?? 난 암즈포트 생긴원인이 아니라고는 부정안했는데? 암즈포트 언급한건 넥스트를 쓰는 이유가 암즈포트보다 오염 덜시켜서 굴렸다는 해괴한 이야기를 해서 그거 반박한거 말곤없는데?
그리고 크레이들은 직접적으로 코지마를 쓰는건 아니지않았나? 동력은 지상에서 받는거 아니었음?
딱히 정화장비 다는걸로 지상오염만 가속되고 공중오염이 심해지는건 아니지않냐?
아니 재래식 병기 상대로 쓰는거면 당연히 오염 덜 시켜서 굴리는게 맞지. 이 말에서 대체 어디가 문제냐. 역할이 다르니까 오염 덜 시켜서 굴리는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그건 암즈포트가 전쟁의 주력이 된 상태에서 여전히 링크스가 경제전쟁의 첨병 역할을 하니까 그러는거고.
아니...오염 안된 땅을 확보하려고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는건데, 오염을 적게 시키는 병기라서 쓴다는 말이 왜 해괴하다는 건질 잘 모르겠다. 엄청 중요한 요소 아님?
어... 제레식병기 상대로도 암즈포트 2대 던진걸 넥스트 한대로 요격하는 미션도 있는데 넥스트가 오염을 덜시켜서 아직 굴리는거라고...?
크레이들 동력을 지상에서 받는거니까 크레이들에 정화장비 다는게 문제가 되지. 지금 오염은 지상에 국한되어있고 하늘은 청정구역인데 그걸 왜 비행기에 다냐고. 코지마 전력발전도 지상에서 하고, 지상에 딥따만하게 세워두면 바람불면 자동으로 흡착될텐데.
그 암즈포트 두대면 랜드크랩인데, 터져도 코지마 폭발 안하는거 보면 제네레이터도 별 볼일 없을껄.
진짜 코지마 오염의 주역은 마더월이나 그레이트 월 같은 터지면 대폭발하는 새끼들 말하는거임.
계내가 그리고 코지마를 얼마나쓰는지는 모르는거 아니냐? 아예 안쓸수도있는거 아니냐? 애초에 pa는 엔서러말곤 전부 없는데 그놈들이 코지마 오염 개쩜 하는 근거는 뭐임?
그냥 용도가 다른걸 냅다 '오염이 적어서' 라고 멋대로 정해버리는거면 당연히 해괴해지지. 그런 언급은 한번도 없었고 일단 그 이전에 엔서러나 솔디오스오빗포 말곤 코지마 개쩌네 하는 내용은 한번도 없어서 그놈들이 코지마오염 정말로 개쩌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당장 노멀도 실탄쏘고 추진하고 레이저화기도 코지마없이 멀쩡하게 쓰는데 그정도 기술 대형화 한거임ㅎ 일수도있는거고 이건 확정사항이 아닌데 니가 멋대로 이건 그런게 분명함 ㅇㅇ 한거 아니냐
내부에서 대폭발을 했는데 코지마가 유출되면 코지마를 사용하니까 그 코지마가 대폭발 되지. PA는 코지마를 외부에서 방출하며 사용하는거고, 마더월하고 그레이트 월은 코지마를 내부에서 쓰는거고. 코지마로 발전도 한다고 나오는데 코지마 오염을 안시킬수가 없음. 발전으로 오염이 안일어나면 크레이들 체제도 착취는 있겠지만 오염을 가속시키는건 아니니까
그러니까 이거임. 내부에서 터질만큼 많다.=어떠한 용도로 대량 소모하고 있다.
그니까 그 코지마를 썼다는 언급이 어디있음?
아니 코지마로 운용되고있단 언급도 연출도 본적이없는데 그냥 폭발큼 = 무조건 코지마 쓰는것이란 논리면 폭발하는놈들은 전부 코지마 사용중인거냐
넥스트도 코지마 졸라쓴느데 폭발안하면 그럼 다 짱개산 제네라 사실 코지마 출력없음 ㅎ 이렇게되는건가
코지마로 발전을 한다.=>크레이들은 코지마 발전으로 동력을 얻는다.=>코지마 발전이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크레이들 체제가 대체 왜 인류를 괴사시키는가=>그것은 가정이 틀렸기 때문이며 코지마 발전도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아니 그럼 코지마를 안쓸꺼면 대체 왜 암즈포트에 코지마를 적재해놓는건데? 동력은 어디서 나고? 그리고 폭발안하면 제네레이터 별 볼일 없다고 한건 당연히 출력이 낮을꺼란 이야긴데 대체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거;;
아니 난 코지마로 발전한다는 이야기부터 한번도 본적이 없단건데
어디서 그런 언급이 나옴?
그리고 넥스트 사산폭발하면서 터진건 아레사 빼고 있었나? 격추당한 넥스트 때리면 경직 먹으면서 똑바로 서다가 다시 주저앉던데, 그러면 파일럿이 무력화된거지 기체가 작동을 안하는건 아니지.
암즈포트에 코지마 적재한단건 어디서 나오는거고?
아르테리아 시설이 코지마 발전해서 크레이들로 전력 보내는 시설이잖아요;;
아니;; 암즈포트 터지면 코지마 입자도 흩날리는데 그럼 그게 암즈포트 안에 있을꺼 아님.
그래 크레이들로. 근데 병기로 굴리는 암즈포트에 간다는 내용이 어디서 나온거냐구요;;
자이언트 킬링으로 취급되는 암즈포트 이야기하는거임. 랜드크랩 같은거 말고
? 님 마더월 터지는 영상 다시 보고와서 어디가 코지마 흩날리는 이팩튼지 서술좀
내가 예전에 찍어놓은 영상 다시 보고와도 어디가 코지마 흩날리는건지 전혀 모르겠네
암즈포트 안에 코지마 입자가 있으면 그걸 어떠한 용도로 쓰기 위해서 있을거잖음. 근데 마더월하고 그레이트 월은 코지마입자만 쓰는 무기는 따로 안씀. 총알에 코팅했는지는 나도 모르겠고. 그렇다면 무기 외의 용도로 사용한다는 말인데 이걸 대체 어디쓰겠음? 말마따나 PA도 못치는데. 당연히 작중에서 언급된 용도인 발전말고 다른거 예상할 수 있나.
아니 그래서 어디서 그안에 코지마가 있다는 언급이있는거임; 계속 아무튼 코지마 들어있음 하는데 그 들어있다는 언급이나 연출이 어디서나오냐구요;
계속 아무튼 들어있음 시전하시는데 그 근거하나만 던져주면 아 글쿠나 죠가 견문이좁았네요 ㅈㅅ ㅎ 하고 끝날문제를 그냥 주구장창 끌고가시네
아니 버딕트데이에 복구한 마더월 터질때 입자 뻥뻥 튀어나오잖아요;;
그건 애초에 100퍼 완전 복각품도 아닌데 그놈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뭐 어쩌자는거
4계 시점 이야기를 v 들고와서 이야기하면 왜 그냥 화글도 블글 사양 들고와서 사실 넥스트 주변에만 있어도 제레식 똥병기는 그냥 뒤짐 ㅎ 하지
근데 그레이트 월은 안터지네.
이상하네 뭐 하나 터지는거 있었는데;;
노멀도 가까이 있기만해도 독뎀들어가는것ㅎ
아니 100퍼 복각품 아닌건 맞는데 VD시점에서 코지마 기술을 이해하는 놈은 재단밖에 없는데 재단에서 인력 나와서 고친것도 아니잖아.
블글도 그렇게 사양이 따로노는데 그걸 근거로 마더월도 코지마 넥스트보다 훨 많이 쓴다는 주장을 하는거면 글쎄
아 그레이트 월이 아니라 제트였군
프롬뇌 가설이 뇌피셜일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거고 그걸 깔순없는데 그 가설을 위해서 근거를 뇌피셜로 굴려놓은 그림으로 보이니 당연히 난 존나 해괴하다고 할수밖에없지. 그게 납득될만한 근거면 난 앗... 내가 분충이었던것.. 하고 버로우했겠지만
그리고 하늘이 오염되는걸 막으려한건지 그냥 크레이들 오염을 막으려한건지에 대한 정확한 언급도 없어서 니가말하는 대기오염을 막으려하는게 납득될만한 이야기인가도 글쎄. 애초에 그 고도까지 올라가서 작전수행한다면 결국 타겟은 크레이들밖에 없음. 그러니 그냥 그 고도 통채로 제한을 건걸수도 있는거고.
아카이브에도VD 마더월 원본이 fA 마더월이라 나오고 fa시대 물건인 제트도 뒤지면 코지마가 흘러나오는데
음 아니다 이건 다른 암즈포트에서 동력원을 코지마 발전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는 근거군
솔직히 그 세계관에서 크레이들을 지키건 공격하건 하는 이유 말고는 거기까지 올라가야할 이유가 따로 있긴하냐. 그런거면 당연히 그냥 여긴 내 공역이니 허가없이 올라올생각마셈 -- 하는 단순한 이유일수도있는거고
좋다 요 부분은 내가 착각한게 맞는거 같음. 어디서 갑자기 상상력이 날뛴것이니 다시 생각해보고 글싸야지.
근데 하늘이 오염되는건 내 의견이 이상한게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에렌베르크도 레이레너드껀데 자기 공역에서 쏘든 말든 다른 기업 입장에선 상관이 없잖아. 아 정보통제하고 그나마 남은 통신위성 지키려고 그럴수는 있겠다만.
4계 주력병기인이상 코지마가 그냥 얼추 들어갔지않았을까? 하는 이야기가 전혀 납득이 안되는건 아닌데 그게 냅다 승천해서 암튼 넥스트의 운용이유가 암즈포트보다 오염도 적어서 쓰는것 하는건 개오바고
그것만이면 상관없을수도있는데 우주개발을 먼저 해버린다는점에서 당연히 여기서부터 다른 기업에선 죽어라 견재해야할부분 아님? 미국이랑 소련은 왜 그렇게 죽어라 서로 먼저 우주로 나가려고했을까?
그러면 왜 레이레너드만 위성궤도소사포를 쏘려고 하지? 레이레너드의 소사포를 부수고 개내들도 만들어서 개척해야 다시 우주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텐데?
대기 오염을 막으려고 망기업을 존나 줘팼다! 하는 가설로 쓴 글이었다면 옹 그런 발상도 되는군 하겠는데 저게 다른 가설의 근거가 되어버린다면...?
이미 우주개발 놔버렸다가 다시 따라잡는거보단 힘으로 찍어눌러버리는게 편했을수도 있고 얼마든지 다른방향일 가능성도 있음
직접적인 언급이 없으면 그걸 타겟으로 뇌피셜 굴려보는건 터치 못하지만 그부분을 확정사항으로 결정낸거처럼 언급했으면 뭐 내가 몰랐었던거면 그냥 팩트로 날 줘패면 되는거고 아니면 까이는거지
그렇네. 이걸 왜 이렇게 썼지?
난 세개의 가설이 한 지점에 모이도록 쓴 거였는데 갑자기 어느 한 가설에 기생하네
논문처럼 소스 하나하나 주석달필요까진 없어도 최소한 쓸내용을 다시 찾아보는거정돈 하고 써라 쉬펄 졸라 신경거슬려서 잠 다깬채로 그냥 이시간까지 보냈내
암튼 고맙다. 글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나중에 다시 써서 또 올려야지.
그리고 디시 덧글대화 존나 미개하고 원시적이네 다음부턴 디코로 따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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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를 해놓고 그 전 이야기에 답하는 개 븅신같은 가가라이브 체팅만도 못한거 왜한거임
아니 난 처음에 ㅇㅇ하고 님하고 다른사람인줄 알았죠ㅎ
근데 계속 이야기해보니 같은사람이네ㅎ
자기전에 누워서 폰으로 한다고 ㅇㅇ 였고 화나서 일나서 컴터앞에 앉고나서부턴 노드케라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