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캐논 긴빠이쳐서 딱히 뭔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녹슬어두게 방치해놓고 있던데, 막상 621이랑 마주치니까 바로 레일 캐논 노리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림
원래 칼라가 레일 캐논으로 바스큘러 플렌트 저격할 계획이였다는 프롬뇌보면
브루트가 레일 캐논 쌔비지한건 단순히 팔아먹을려고 긴빠이 친 게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지 않았나 싶음
일단 RaD라는 기업 자체가 일단은 루비코니언 토착 기업 취급이고 돌마얀이 젊을 때 도저였다는 얘기 보면
아이비스의 불에서 살아남은 루비콘 토착민들은 건전하게 살면 해방전선 BAWS 가고 맛가면 RaD 가는게 아닐까 싶음
브루트도 루비콘 토착민 중 하나인데 어쩌다 RaD 입사해서 특유의 말빨로 RaD 내에서 승승장구 하다 우연히 칼라의 실체를 알게 되고, 아이비스의 불이 다시 일어나는걸 막기 위해 레일 캐논을 빼돌린게 아닐까 싶음
여기서 약간 뇌절해보면
해방전선이 RaD 측에 심어둔 쁘락치가 브루트고, 해방전선은 브루트를 통해 이미 레일 캐논에 대한 정보부터 더 나아가 신더 칼라의 목적까지 알고 있었던게 아니었을까?
러스티가 레일 캐논 저격 담당한 것도 이미 레일 캐논 스펙부터 조작법까지 브루트발 정보로 대충 알고 있었기에 저격 담당한다고 자진했던게 아닐까
레이븐의 불 루트에서 자일렘에 러스티가 나타나 자일렘 떨구려 한 것도 브루트발 정보를 통해 칼라가 자일렘으로 뭘 할 지 대충 알았기 때문에 온 게 아닐까
물론 어디까지나 뇌절임
- dc official App
그런데 정작 그래놓고, 해방전선과 합류해서 저걸 넘기거나 하는 것도 아닌게 좀 아이러니하긴함.
솔직히 해방전선측 인물은 아닌것같고 그냥 자기 장사 하면서 덤으로 아이비스 불 다시 지르는건 에바다 싶어서 긴빠이 친게 아닐까 싶음 - dc App
그런데 그럴거면 아예 분해라도 해서 못쓰게 하면 확실하게 엿맥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함, 아니면 뭐 아르카부스에 팔아먹으려고 했나?
그건 아무래도 브루트니까 재밌고 어그로 잘 끌린다는 이유로 방치해둔게 아닐까 - dc App
그냥 변태라서 신더칼라 관심끌기 용으로 가져간거 같은데?
솔직히 이게 맞는것같음 ㄹㅇㅋㅋ - dc App
광인인척하는 프락치여도 그럴듯하긴 하네 해방전선이 첩보망 하나는 은근히 잘 짜놓은 거 보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