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부스트는 입력값에 따라 출력하고 연비가 달라짐. 그래서 강퀵은 뭔 특별한 조작법이 아니라 퀵의 출력을 높게 입력했을 뿐이다. 같은 조작을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지.
이건 조작의 숙련으로 봐야됨. 입력값을 어떻게 줄 것인가를 총 조준하고 쏘고 하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입력값을 통제할 수 있는 숙련도로.

퀵캔은 이유가 다름.
원래 퀵부스트는 가속한 방향으로 다시 쓸땐 쿨타임이 있는데 다른 방향으로 쓰면 쿨타임이 없음. 다른 방향으로 취급되는 각도가 얼마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일단 그럼.
그래서 이 쿨타임이 없는 방향으로 퀵을 여러번 연속으로 꺾어서 빠르게 이동하는게 퀵캔의 골자인데...

이게 총갬의 장캔, 패줌, 버니힙이랑 대체 뭐가 다르지?

물론 총갬마다 그걸 버그로 보는지 테크닉으로 보고 남겨두는 차이인지는 있겠지.
그럼 프롬도 패치배포해서 퀵캔 안잡았으니 테크닉으로 쓰라고 놔둔거 아닌가.

나는 강퀵 퀵캔 못하면 조작 못하는거다 하고 장캔 패줌 못하면 총갬 조작 못한다는 말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퀵턴도 마찬가지다.
퀵부스트 판정이 선회보다 움직이는 방향이 우선이라
퀵턴하는 순간 아날로그를 입력 안해야 제대로 되는데
초보자는 싸울때 당황해서 이게 안되는거지, 이 조작이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외우기 어렵거나 해서 그런게 아님.
그래서 이것도 난 조작 난이도가 아니라 숙련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