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손 무 장


근본성

로보트 관련 작품에는 꼭 등장하고, 해야만 하는 간지무장.

묵직함의 상징


무기가 무거워서 어깨에 메는 건 겁쟁이들이나 할만한 발상.

마치 두 손으로 드는 가방을 무겁다는 이유만으로 등에 지는 것과 같은 추태..


'묵직함' 을 표현하는 것에는 반드시 두 팔을 쓰는 것이 옳다!

힘의 상징인 바벨을 들 때도 두 팔로 들지 어깨에 메진 않는다!


압도적인 화력


카타프락토이가 들던 거대미니건

아이스웜의 코랄막을 뚫던 레일건


그 압도적이고 거대한 무기 앞에서

미니건과 더블배럴레이저건은 애기장난감 수준일 뿐이다.




DLC에서는 계집애처럼 쪼끄만한 미니건과 대포를

양손에 애기 딸랑이 마냥 하나씩 들고 덜렁이지 말고


우람묵직한 거포를 양손으로 불끈 쥘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