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에어 정말 좋아했던 캐릭터라 코랄대검 먹자고 억지로 에어 잡으면서 대사 보니까 되게 씁쓸하고 시무룩했거든. 심지어 그 루트에선 불 싸지르는 걸 제하더라도 칼라 포함 동료가 전멸하잖아.
근데 루트 끝나고 월버지 마지막 교신 오니까 잠깐 먹먹하고 짠하더라.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것 같음.
사실 에어 정말 좋아했던 캐릭터라 코랄대검 먹자고 억지로 에어 잡으면서 대사 보니까 되게 씁쓸하고 시무룩했거든. 심지어 그 루트에선 불 싸지르는 걸 제하더라도 칼라 포함 동료가 전멸하잖아.
근데 루트 끝나고 월버지 마지막 교신 오니까 잠깐 먹먹하고 짠하더라.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것 같음.
세 엔딩 다 나름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엔딩인 것 같은데, 621이 벙어리 새끼만 아니었어도 대화로 두루두루 해결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