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이론"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는 무기들을 보면 대부분 100m 내의 근접 교전 거리 쌓기에서 스태거 쌓기 및 신속한 접근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물건이 많다


코어 이론의 중심이라 평하는 키카쿠의 경우 어셈을 잘 맞추면 120m 떨어진 대상이더라도 근접공격 부스트로 바로 접근할 수 있으며

권총 및 핸드건류는 100m 이내 교전거리라면 상대방이 방심하는 하는 사이에 스태거를 터트릴 정도로 충격력이 사격무기 중에서 압도적으로 강함


무엇보다 코어 이론을 제일 잘 실현했다고 하는 레이붕의 경우 양어깨가 스태거를 쌓기 좋은 미사일이랑 그레네이드 런쳐임

레이붕의 행동패턴은 미사일과 그레네이드 런쳐로 스태거를 쌓고 스커더로 스태거를 유지하다가

스태거가 터진 순간에 빠르게 접근해 파벙을 박음

그리고 조커카드로 어썰트 아머를 상대방이 근접했을때 쓰며 여기서 스태거가 터지면 칼같이 파벙을 박음


어딘가 익숙하지? 경량~준경량 메타(총무게 4만~7만)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써보는 구성임.

그래서 이 코어 이론을 보면 꽤 다르게 보이는 캐릭터와 어셈들이 있다

돌마얀=>BAWS제 무기를 제일 잘 구성해서 다루는데, 농담이 아니라 코어 이론의 정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음 (1:1 AC전 중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다)  

러스티=>핸드건+충격력 강한 미사일+충격력 강한 라이플, 이 조합으로 스태거를 터트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가 터지면 빔 나기나타를 박음.
스네일=>충격량이 꽤 쏠쏠한 전기계열 무기들을 써서 스태거를 쌓으며 중량에서 아쉬운 근접공격 접근속도를 랜스로 보조함.

프로이트=>터너랑 판넬로 짜증을 자극하다가 슬쩍 지근거리 확산바주카로 스태거 결정타를 날리고 레이저 블레이드로 마무리함.



시나리오 라이터랑 개발자가 얼마나 죽치고 게임만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을법한 스크립트라고 생각한다

분명 AC 하나 만들면서 지들끼리 모의전 존나게 돌렸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