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7534520d6a7e289d63d60f1981dcd6efe1ab9fdfe48b63506768541905c5e



1.02 패치 때도 간간히 하긴 했지만, 진짜 제대로 PVP 한 건 1.03 패치 때부터 했음



일단 공방은 지옥임. 뭐라 말 할 수 없음.



공방하면서 중국인 친구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참 대단하더라. 난 이 겜에서 인성질이 가능하다는 걸 처음 깨달음.



아무튼 공방에서 장애인 친구들이나 양심을 워치포인트에 팔아재낀 놈들을 만나면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음. 그 때는 준비하기 전에 상대 어셈 보는 법도 모를 시절이기도 하고, 뭔가 이상한 오기도 있었음.



그래도 공방이 나쁜 점만 있는 건 아님. 가끔 일부러 져주면서 같은 초경량으로 상대해 주시는 분들도 있고, 괴상한 조합으로 어느 정도 성능을 내는 분들도 있었어 좋았던 것도 같다.



1.02 때는 레이저가 좋아 보여서 자주 썼는데., 1.03 때 이게 꽤 사기라서 잘 안 쓰게 되네...... 뭔가 쓰면 눈치 보여서 가끔 양심 출타한 친구들만 인절미 레이저 조합으로 지져주기만 하는 정도?



개인적으로 다들 좋아하는 무기가 있는 지 궁금함. 나는 지금은 자제하지만, 역시 레이저랑 라이플이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