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폴 파일럿인 찐레이븐은 어떤 루트로 가든 한 번은 꼭 싸우는 적이다. 이때 레이븐 격파시 디테일이 딴놈들이랑 다른 부분이 하나 있음.
바로 코어유닛 앞쪽에 화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임. 좀더 확실한 각도에서는
이렇게. 한편 다른 파일럿들은 격파되면 코어 전체, 특히 앞쪽이 불타게 되어 있음.
G1 미시건
G5 이구아..나?(심도 2에서 격파)
메카물의 클리셰를 감안하면 조종석은 흉부 앞쪽이나 복부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음. 이에 따라 전면에 화재가 없으면 탈출하거나 조종석이 바삭바삭 구워지지 않았을 확률이 크게 오름.
레이븐은 전작 플레이어들에 대한 헌사라는 점은 쉽게 알 수 있는 만큼, 수없이 격파당해도 생환하고 다시 도전하는 플레이어를 이렇게 그려내는 거 아닐까 싶음. 격파당하고 파일럿이 살았던 화이트 글린트라는 선례도 있는 만큼.
아, 생환하는게 확실한 칼라 제거 미션의 스네일은 코어 앞쪽에서도 불 나더라. 저건 레이븐 전용 스크립트인듯 함.
레이븐, 반격을! 이러는거 보면 여력이 남았는데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아닐까?
그런가? 나는 격파 직전에 오퍼레이터가 오빠야 죽찌마라 엉엉 하는건줄 알았는데
나도 그 대사는 님이랑 똑같이 이해했는데 그 뒤에 그런가 하면서 정신승리 시전하는 부분 거기서 튀었구나 생각함
킹이랑 레이븐잡고 엄버옥스한테 죽으면 혼자서 다시세우려면 힘들겠다고 대사친다던데 둘다죽은거 아닐까 - dc App
레이븐이 신출귀몰하다는 점이랑 화이트글린트처럼 오퍼레이터만 대사가 있다는 점, 독립용병중에서 제일 지좆대로인 존재의 헌사라는점 감안하면 걍 샤르트뢰즈도 전투 중 내막을 알긴 어려우니 격파된거만 보고 아 저놈 죽었네 어카지 ㅅㅂ 하는거 아닐까? 이미 기체가 살살 녹아서 땅에 파묻혔는데도 생환한 적이 있잖애.
보통 탈출 하라 하지 반격 하라는거 보면 머 있긴한가봄 이렇게 보니 위기 감지 능력 개쩔어서 런한 거같은데 - dc App
=좆발려서 어셈바꾸러 간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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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은 조종석 깨졌는데도 계속 기동했다는 점 생각하면 그래 은유하고 싶으면 굳이 조종석을 온존하는 연출을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덤으로 AI들은 조디악 빼면 보통 오퍼레이터 없이 많이들 돌아다녔던거로 기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