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s급 인공지능이라는 캐릭터가 아군한테 통수쳐맞거나 주인공 자일렘이랑 함께 무력화시켜서 암살시도하려 했는데 것도 실패해서 칼라한테 역해킹 당해서 좆되기 5분전에 울면서 깨워달라 하는게 말이 됨??? 대놓고 보이는 케이트 마크슨 다중이유동분탕질이나 각종 찐빠들도 물론 캐릭터성에 맞긴 한데 이젠 흔한 클리셰 덩어리긴 해도 간지나는 악역 ai였으면 어땠을까 싶음
물론 이구아수도 생각할수록 아쉽긴함 좀 간지나게 최종보스에 맞게 해줫으면 어땠을까 하고 ㅇㅇ;;
이구아수는 사실 2챕터 도저지역에서 해킹저지할때 올마인드가 케이트 마크슨 명의로 뒤지라고 준 함정의뢰에 낚여서 온거였고 주인공한테 탈출못하고 뒤진거였다- 라는 반전 주는것도 괜찮을거 같지 않음?
우리가 2회차때 했던것처럼 이구아수는 ac에서 탈출한것처럼 보이고 이후 의뢰할때 종종 나타나서 협력하든 대립하든 입체적인 모습 보여주지만 사실 이미 죽은 이구아수를 올마인드가 이구아수 사칭하면서 코랄 릴리즈 유도하게 행동하는거고 마지막에 대면할때 이구아수 명의로 함정 미션 와서 받고 약속장소 갔더니 점점 목소리랑 올마인드 목소리랑 겹쳐지는 반전준다면 어땠을거 같음?
케이트 마크슨도 솔직히 대놓고 올마인드가 연기하는거 허접같잖음?
1페이즈 쫄도 그냥 쫄이 아니라 케이트 마크슨 여러명이 나오면서 연출주는데 2페이즈 되면 개좆밥 시스파이더가 아니라 케이트 마크슨 여러명이 합류하는데 에어가 타이밍 좋게 나타나서 어설트아머든 코랄병기든 써서 케이트 마크슨 기기들 부수면서 도와주는 전개 주는 식으로 진행되었으면 나름 뽕 찼을거 같지 않음???
빡통마인드 너무 귀여워서 좋아 ㅋㅋㅋㅋ
물론 갤보면 좋아하는 애들 많긴하고 진짜 신선한 캐릭터성이긴 한데 먼가 먼가임
레드건 내일이나 베스퍼 스윈번이나 마스코트같은 단일성 캐릭터도 아니고 최종보스기도 해서..
그래도 빡통 밈 덕분에 스토리 자체가 허술했던 3회차가 그러려니 넘어갔잖아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하면 한없이 나사빠진게 3회차 엔딩이었는데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