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별개 얘기임
1.
매기는 V 프란의 먼 후손인데, 프란은 EGF 설립하러 극동으로 떠나도 검은 새와 함께했을 것으로 추정됨
하지만 프란의 EGF 설립 목적이나 검은 새를 지켜보겠단 스탠스를 생각하면
딱히 검은 새랑 그런 관계로 발전했으리란 생각은 들지 않음
매기는 프란의 후손이지만 검은 새의 후손일 것 같진 않다
만약 그에게 후손이 있거나 그 혈연의 후손이라도 있었다면
그게 VD 주인공이겠지 싶음
다만 개인적으론 검은 새같은 이레귤러는 핏줄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레 생겨나는거라 생각함
어느 시대 어느 때에든 지배라고 하는 불합리한 힘에 저항하고 권세를 꺾는 존재가 나타난다
라고 생각하는게 더 멋있기도 하고
매기는 검은 새처럼 되고팠으나 그러진 못했으니까
그냥 프란과 똥양인의 후손이지 않을까
2.
코스모스 가사 끝에
To be ceased of trust in the air. Ready after take a long breath...
라고 숨 내뱉듯이 끝나는 부분이 있는데
흡연함서 들으니까 딱 느낌 와닿더라
막모금 마시고 뱉을 때 그 감성이 마치 하늘에 숨 뱉고 나도 날아가는 듯 가벼웠음
자유라고 하는 불안정하고 가벼운 상태는 딱 이러하리라
내뱉으면 날아가 사라져버리지만 가볍고 시원하게 하늘에 퍼지겠지
: The skies belong to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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