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간단하다. 상대를 정면보다 약간 좌나 우에 유지하면서 AB로 스쳐지나가면 된다
어차피 크로스할 거니까 AB횡칠 필요도 별로없고 걍 샷건만 잘 조준해서 맞추면 됨

CPU 스틸헤이즈 오르투스전으로 찍긴 했지만 영상에서 보면 스쳐지나감과 동시에 상대의 스태거 게이지가 미친듯이 오르는 걸 볼수있다


이걸 어디다 써먹냐면 스턴건같은거 꼴박하러 오는 경량친구들한테 리로드를 AB로 커버쳐서 총DPM으로 이길때 써먹을 수 있다
당연하겠지만 그 친구들은 AB상태가 아닌 상태로 이걸 맞아야 하기 때문에 이거 두 번만 하면 아주 큰 문제 없지않는 이상 스태거고, 그 뒤에는 니 꼴리는 대로 온갖 딜을 다 처박을 수 있다


이게 안맞아야 될거같은데 왜 맞냐고? 공방급 실력의 친구들은 연사 무기를 메인으로 한 이상 당연히 하드록으로 올 거기 때문에 니가 일격이탈을 시전하면 아무리 못해도 50%, 맵이 델타나 사구라면 80% 이상의 확률로는 처맞기 때문이다
아마 머리가 좋은 친구들은 몸으로 AB경로를 막으려 들 텐데, 그거 당했으면 걍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된다...그 정도가 가능한 친구 공방급에는 별로 없다


산타이로는 아마 EN관리 없이 3번까지 가능하고, EN 관리를 잘 한다면 4번도 가능하다. EN이 다 떨어지면 펄스아머든 실드든 써서 EN을 채운 뒤 다시 하면 된다. 보통 그 안에 니가 죽든 상대가 죽든 할거임




샷건 기체는 이 소프트록 일격이탈 말고도 등의 짤짤이 무기로 도망가면서 인절미 상대하는 방법도 가능하고, 히키우치 레이저 2각 같은 친구들 상대로는 하드록 걸고 킥 섞어서 맞다이치는 것도 아직은 유효해서 방패휠체어 등의 초강력한 기체 이외에는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쓸 만하다...라는 생각도 없지 않다

추가로, 스턴건 내성을 올리고 싶다면 스윈번이 만든 아르카부스 안테나대가리를 차는 것도 꽤 유효하다. 안테나대가리는 스캔성능도 높고 시스템복구도 가장 좋기 때문에 찰 거 없으면 차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