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소
가장 기본형임.
구형 AC용이라는 거 봐서는 누가봐도 원래 바쇼 전용 제네레이터였을 것.
성능도 너무 열악하고.
2. 야바
1의 조소를 개선한 형태, 패치 이후로 경량 실탄기에 뛰어난 효율을 보인다고 여기저기서 입소문이 남.
근데 이거 잘보면 존나 웃긴거 알수있음.
야바는 사실 조소의 머리 위에 어댑터를 붙이듯이 추가 파츠를 증설한 것에 불과함 ㅋㅋㅋㅋㅋㅋㅋ
3. 호쿠시
엘카노와 함께 공동 개발했다는 제네레이터, 출력이 아주 뛰어나 새로운 국밥 파츠로 뜬다고 한다.
얘 같은 경우는 엘카노의 기술력이 더해져서인지 약간 커졌다. ( 핀 개수가 쬐끔 더 늘어남 )
하지만 코어 제네레이터의 외형은 거의 비슷하고 양쪽에 증가 파츠를 덧붙인 형태임.
결론 : BAWS의 초기 기술력으로는 MT에 사용하는 정도의 제네레이터만 만들 수 있었지만 외성 기업과의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기술력을 극복하기 위해(물론 그러면서도 아예 신품을 개발하는 건 무리였을 것으로 추정) 기존 제네레이터에 추가 파츠를 붙이는 방식으로 야바를 완성.
이후 엘카노와의 협력으로 제네레이터의 크기를 키우고 출력을 올려서 고부하 파츠를 붙일 수 있게 되었으나 복원 능력까지는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임.
일종의 오버 클럭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그로 인해 BAWS는 외성 기업보다 부족한 기술력을 경제성과 효율성으로 극복하고 기술 지원을 통해 지금의 제네레이터를 만든 것 같다~라는 프롬뇌를 돌려봤음.
호쿠시는 단점없이랑 비교하면 뭐가 좋음?
단점없음 대비 호쿠시의 장점 : EN용량 440 더 많음, EN출력 140 더 많음, EN 충전성능 43 더 좋음. 단점없음 대비 호쿠시의 단점 : 무게 1760 무거움, 복원성능 84/복원시 충전EN 250 낮음, EN 사격무기적성 10낮음.
그럼 니들런처같은 고부하 무장 싣기 더 유리한가?
요약하면 약간의 무게 증가가 있지만 높은 EN 용량과 출력으로 표준기체~준중량기체에 우수하고 넉넉한 뒷심을 잡아줄 수 있음, 대신 EN이 바닥이 나면 회복이 다소 느리므로 완전히 떨어뜨리지 않고 지상에서 적당히 남겨주면서 써야함쓰.
러스티는 이거 맨날 경량어셈으로 쓰던데 경량에는 좀 안 어울리나
니들 런처 같은 경우 EN을 800이상 먹기 때문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면 차라리 호쿠시쪽이 더 유리하지.
나는 경량기면 빠른 소모, 빠른 복원이 가능한 야바 쪽이 더 낫다고 보는 편이긴 한데 호쿠시가 용량을 엄청 상향먹어서 산타이보단 가볍게, 단점없음보단 넉넉하게 쓸수 있는지라 자기가 EN 관리 자신있으면 경량에 어울릴듯?
근데 내가 알기론 실탄 계열 고부하 무장은 스턴니들런처가 거의 유일하고 나머지는 거진 EN계열이니까 그때는 걍 단점없같은 환류형이 더 낫지 않음?
ㅇㅋ 나도 미션같은거 해보니까 공급복원 성능 좋은거보단 걍 용량 빠방한게 장땡인거같더라
맞음...EN 부하순으로 정렬하면 니들런처가 3등임...; 니들런처 아닌 에너지 무기는 환류형 쪽이 유리하지.
메가드라이브 게임기에 32X같은거 덕지덕지 붙어놓은 느낌이네
나도 이 생각 났음
BT-7에서 T-90까지 쓰이는 떼삼사 엔진도 아니고 확장성 끝내주네 - dc App
그러고보니 떼삼사 엔진도 진짜 하나 만들어서 주구장창 써먹었구나...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