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날로 먹고 싶은 좀 덜떨어진 사람이라든지
평생 인터넷 안 해 본 사람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어르신들 말고 또 얼마나 있을까?)
플래너가 꼭 필요하다는 홍보글부터 접하니
당연히 플래너가 무언가 해 줄 거라 생각하거나
없으면 힘들 거라 생각하겠지


플래너들이 왜 쓰레기인 줄 알아?
돈 벌겠다고 하나만 낚여라 식으로
포털을 온갖 똥글로 도배해서
정보 찾기 어렵게 만들고
지능이 낮거나
사회적 약자일 확률이 높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아서
얼토당토 않은 소리로 바가지를 씌우기 때문에
쓰레기인 거야
정말 이 제도에 대해 잘 알고
양심이 있다면 할 수 없는 일임


플래너의 존재 가치는 없다고 보면 됨


일단 학습설계는 저렴한 곳에서도 해 주고
좀 오래 걸리지만 국평원에서도 해 줌
그리고 설계는
플래너들이 국평원 홈페이지 보면서 공부(?)하고
국평원에 묻는 것처럼
학습자가 공부(?)해서 할 수도 있어
안 봐서 그렇지
학은제 홈페이지 자체가 설명서이고
정말 설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함


플래너마다 다르다고 했지?
저렴한 곳도 똑같음
양심적으로 성심성의껏 안내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
별 다를 거 없다


여기에서 다른 건 하나, 가격임
똑같은데 왜 돈을 더 주고 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봐


플래너가 과제 자료를 준다고 하는데
어디서 굴러 먹다 온 건지 출처도 알 수 없는
허접 자료 두어 개 주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대학 다닌 적 있으면
도서관 로그인해서 논문 구해서 봐도 되고
애초에 학위논문은 누구에게나 무료임
기타 질 좋은 무료 참고자료들-주로 국가기관 자료들-도
구글링하면 조금만 하면 쏟아져 나옴

교육원 홈페이지 로그인하고
주제 복사해서
플래너 카톡으로 자료 달라고 주제 전송하고
자료 기다리면서 동동거릴 시간에
구글링해서 미리 구해 놓고
치킨 먹으면서 과제하는 게 낫지 않아?

이런 걸 알려 줘도
네이버가 익숙해서 구글은 안 쓴다는
덜떨어진 사람들도 있고
안타깝게도 사람마다 검색능력은 차이가 남
하지만 이렇게 핑계 만들어 안 해 버릇하면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또 똑같은 일을 반복하겠지
결국 본인 손해인데 븅신들이 따로 없음

스스로 찾아 보다 보면
나중에는 물어볼 필요도 없어지고
찾아 보면서 받아들인 내용이
머릿속에서 구조화되면
비슷한 일을 접했을 때 스스로 해결 가능해짐
결국 스스로 알아보는 게 스스로에게 이득임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초보자에게 올바른 내용을 댓글로 달아 주면
다수에게도 이익이 됨

학코인지 뭔지 쟤는
일단 멍청한 플래너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것 같다
플래너가 필요한데 안 맞아서 갈등이 생기는 거
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놀랐지만
일주일짜리 플래너면
한창 세뇌당해 있을 시기니까 이해함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