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심 쓰는 척하면서 덤터기 씌우기


유명하지. 과목당 1~3만원짜리 강의를 6~15만원에 팔면서 자기가 열일해서 '장학금'을 적용시켜줬다고 입 턺. 가소롭기 짝이 없다 ㄹㅇ





2. 전문가인 척하지만 전문적이지 않음.


학은제가 다소 복잡한 건 사실이지만 날잡고 하루이틀 연구하면 혼자서 못 할 이유가 단 1도 없음.

구체적으로 독학사 어느 교재가 좋은지, 어느 교육원이 성적을 잘 주는지 같은 건 당장 알기 힘들긴 하겠지. 하지만 그런것조차도 학은제갤 눈팅 좀만 하면 파악할 수 있고, 애초에 대동소이함.





3. 책임감이 없음 : 가장 큰 이유
누군가는 덤터기인 걸 알면서도 시간이 더 귀해서 플래너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을거임. (직장인, 군인 등)

플래너들은 이 점을 공략해서 족보를 제공해주고 과제까지 다 해준다는 식으로 밑밥을 까는데, 실제로 무언가 주기는 하지만, 별로 도움이 안 되어서 결국 자기가 혼자 다 해야함.

무엇보다도 플래너의 존재 이유인 플랜 설계마저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음. 플래너의 목표는 본인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교육원으로 고객을 유인하는 데에 있지, 정말 고객에게 효율적인 플랜을 짜주는 게 아니기 때문임.

실제로 독학사는 실제로 공부할 과목 수에 관계없이 8과목 전부 신청하는 게 전략상 올바르고, 매경과 테셋은 절대 비슷한 시험이 아닌데도 어느 플래너를 만나든 강의를 최대화시키는 쪽으로 플랜을 짜줌.  교과서라도 있는 것마냥 ㅋㅋ

그놈의 플랜에 오류가 있는 경우도 있고, 예고없이 담당 플래너가 바뀌는 건 덤. 아예 잠수 타버리는 놈도 있다.





4. 정보 탐색을 방해함.
누군가 질문글을 올렸을 때 학은제와 관련 있어보이는 키워드 하나만 들어있어도 광고가 엄청나게 달리는 걸 흔히 봤을거임.
광고까지는 조금 빡치고 마는데, 진짜 문제는 부정확한 정보까지 전달한다는거임.
명백히 불가능한 내용에 대해서 가능하냐고 묻는 질문에 '네 가능합니다!'만 복붙하고 연락처 남기는 플래너들이 진짜 많음. 나도 학은제 입문할 때 얘네 때문에 엄청 고생했음...


학은제 입문하는 사람들은 제발 힘들더라도 혼자서 연구해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