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6학번으로 저번학기에 졸업한 ㅂ신이다.


내가 여기로 입학하게 된 계기는 고3때 학교로 찾아온 홍보팀 ㅅ끼들 때문인데 ㄹㅇ 아가리에 꿀을 잔뜩 발라놨더라, 그 안에 숨긴 알맹이가 ㅈ도 없다는 사실을 그때 당시에는 파악하지 못했음


지금부터 내가 이 학교에 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낀거 좀 적어볼게


0. 정과원 가지 마라. 4년제 학위만 필요한거면 그냥 방통대를 가던, 갤러리에 나온 플랜 따라가라


1. 광운대 총장명의 < 이거 존ㅡ나 강조하는데 결국 취업시장 나가면 고졸, 전문대졸이랑 비슷한 취급임


중견기업 대졸공채 지원해서 어떻게 면접까지 올라왔는데 면접관들 학은제인거 알고 진짜 '이런 애가 어떻게 서류 합격했지?' 이런 눈으로 보더라

취준하면서 대부분이 결국 학은제로 받아들임 광운대 총장명의건, 교육부 장관명의건 결국 네임밸류 병2신이다.


2. 특정 학과 몇몇 제외하고는 교수들 인맥빨도 못받음


어떻게 다른 학과애들 알게되서 이런 저런 얘기 들어봤는데 교수들 파워 뭐 ㅈ 도 없다더라고. 관광쪽은 다른 것 같기는 한데 그 외에 경영, 사회복지, 체육, 음악, 외식 < 이것들은 걍 답도 없더라.

저기 나온 애들은 나처럼 대가리 비어서 "광운대 총장명의면 밖에서 광운대라고 해도 되겠지!?" 하면서 들어온 허세충 새끼들이 다반사.


현실? 취업 서류 넣을때 광운대 쓰면 나중에 백퍼 걸려서 개쪽당한다. 그냥 4년제 학점은행제 나온 애새끼일 뿐임



3. 유일한 이점


여기 나오면 광운대 대학원으로 진학은 진짜 개병ㅅ 처럼 하지 않은 이상 '가능은'하더라. 학벌 세탁할거면 가는건데, 뭐 다 알다시피 '총장명의'에 낚여서 온 새끼들이 대학원 진학할 생각이나 있겠나? ㅋㅋ 그리고 이공쪽 아닌 이상 돈, 시간 부을만큼 좋은 간판도 아니더라.



결론


정과원은 지잡대에도 못들어갈 버러지들이 캠퍼스 생활(OT, MT, 수업끝나고 술처먹기 등등)이란 것을 하기 위해 돈 처 들여가면서 들어가는 곳이다.

ㅈ도 비전없고, 총장명의 < 이거 나중에 ㅈ도 쓸모없다.


취업 포기하고 운좋게 하고있던 거 잘 풀려서 어떻게 입에 풀칠해가면서 살고있는데, 요새도 낚여서 오는 애들 많아보여서 안쓰러운 마음에 글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