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반갑다.
독학사 준비하느라 고생들 많았다.
평화롭게 갤질 하다가 평점 4.5받는 방법 알려달라는 갤러들이 좀 있길래 이렇게 글을 써본다.
우선 나는 수료만 할껀디?, 난 편입맨이라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한디? 라고 생각이 들면 이 글을 볼 필요는 없다.
다만, 대졸자전형으로 보건계열 학교 들어가려고 평점이 중요한 갤러들은 도움이 좀 될지도?
왜냐면 편입과 다르게 대졸자전형은 오직 성적만 보는 학교가 많아서 경쟁률이 박터지는 수도권 물리치료과 같은 경우에는
성적 4.5는 기본이고 평균이 백분위 98이니 백분위 1점 1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경을 좀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본격적으로 글을 작성하기 앞서 내가 한 방법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비효율적인가? 이제부터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1. 교육원은 어디에서 했는가?
-나는 ㅎㅋㅅ에서 했다. 왜 ㅎㅋㅅ에서 했냐고 물어본다면 그냥 ㅎㅋㅅ토익, ㅎㅋㅅ 공무원 그냥 유명하잖아?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학린이 시절 그냥 좀 익숙한 이름이라서 선택했다.
결과적으로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ㅎㅋㅅ가 가격이 저렴한 ㅁㄱ보다는 성적 비율이 높다는 평이 많았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A의 성적 비율은 15~20%인데, ㅁㄱ는 딱 잘라서 상위 15%만 A주고 다른 교육원들은 상위 20%까지 준다고 하더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그렇다는 평이다보니까 성적을 잘 받기를 원하는 갤러들은 ㅎㅋㅅ를 선택해도 무방하다.
물론 상대평가 이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비율 높은게 좋잖아?
여기서 다른 교육원은 어떤가요? 라고 질문해도 난 모른다. ㅎㅋㅅ밖에 안해봐서... 진짜 궁금하면 걍 플래너한테 물어보셈 난 모른다.
2. 수업은 들었는가?
-들었다. 내가 그 학은제에서 몇 안되는 수업 듣는 새끼다.
강의라고 해봤자 PPT그대로 읽는게 끝이던데 그걸 왜 듣냐? 시험은 어차피 교안에서 다 나오는데 라고 하면은 이유가 있다.
강의 스타일은 교수마다 다르다. PPT 그냥 그대로 읽는 교수, 본인이 구술로 설명하며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
전자인 경우에는 솔직히 수업 들을 가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후자는 구술로 말하는 부분에서 시험에 출제되는 경우도 나름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구술로 말하는 부분은 옆에 투컴용 노트북 켜놓고 한글에다가 그거 다 적는다.
보통 시험을 볼때 투컴으로 교안검색하고 안되면 구글링 하는 식이잖아?
나는 여기서 필기를 했기 때문에 교안검색해서 안나오면 구글링을 하고 구글링해서도 안나오면 필기한거 검색한다.
이걸로 몇문제 건졌기 때문에 이걸 놓을 수 없더라
존나 비효율적인거 아니냐고? 앞에서도 말했다. 존나 비효율적이라고
하지만 그냥 혹시 모를 변수를 차단하기 위해서 들은거임
나도 들을때마다 현타 존나 오더라
난 강박이 좀 심해서 어쩔수 없었지만
갤러들은 지혜롭게 해보기를 바란다.
2. 과제는 어떻게 썼는가?
-일단 과제는 내가 모든 교육원을 다해본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제한되는 분량이 있을거다.
ㅎㅋㅅ 같은 경우에는 3장까지 제한이었음
그렇다면 우리는 이 3장을 무조건 꽉 채워야한다.
일단 과제를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앞서 일단 해피캠퍼스에서 성적 잘 받은 사람들의 과제를 몇 개 사서 참고를 해본다.
그걸 보고 어떤식으로 작성할지 일단 감을 잡는다.
서론도 대충 쓸 수 없다. 서론도 최대한 신경을 쓴다.
내가 실제로 쓴 과제를 예시를 하나 참조해보자면
그냥 뭐 서론도 이번 주제는 무엇이고~ 대충 이번 과제에서는 이런 내용을 서술하겠다~
대충 작성하기 보다는 위 과제처럼 과제와 관련된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서 전개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법 과제에 신경쓴 티가난다.
본론은 그냥 주제에 일단 충실하면 되는거고,
본론에서도 중요한건 되도록이면 신뢰가 있는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블로그에서 사견을 쓴 정보들은 지양하고, 구글링해서 발견한 교육자료나, 논문을 참고 한다던지, 경영 같은 경우에는 매경TEST 공식가이드 북에도
꽤 괜찮은 내용이 있어서 적절히 참고해서 인용했다. (그리고 참고문헌으로 작성함)
논문은 네이버에 KCI 검색하고 주제와 관련된 공개논문을 참고해서 작성한다.
이렇게 작성하면 다른 사람들의 과제보다 좀 더 차별성이 있는 과제가 완성된다.
아 추가적으로, 좀 유명한 주제고 뉴스에서도 자주 다룬 주제면 유튜브에 검색하면 영상 자료들도 있음
그게 진짜 개꿀임 영상으로 나온거라 쓰기도 편해서 좋더라 ㅇㅇ
근데 여기서 난 그냥 해캠에서 과제 몇개사서 짜집기하고 문장만 바꿔서 A+ 맞았는데?
라고 하면 나는 할말 없음. 다시 말하지만 내가 한 방법들은 죄다 비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과제 그거 3장 채우는거 이렇게해도 금방한다.
정규대학가면 이거보다 훨씬 많이 써야 하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한다.
3. 토론은 어떻게?
-토론도 과제처럼 논문하고 공식적인 자료를 참고해서 작성한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분량이다.
나는 토론 분량을 대충 한글로 1장반~2장정도의 분량을 작성한다.
이정도 분량으로 작성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하게 많은 글자수로 압도할 수 있다.
댓글도 마찬가지다.
ㅎㅋㅅ 같은 경우에는 댓글을 2개를 작성해야 하는데, 댓글도 거의 A4 1장정도의 분량으로 때려박는다.
이렇게 작성하면 댓글 하나가 다른 사람 본 게시물보다 분량이 많아서 개압도적임 ㅇㅇ
이렇게 해서 나는 토론 100점은 무조건 다 받았다.
내가 한거 자료하나 올려본다.
이게 토론 게시물 분량이고
이건 댓글 하나 분량
토론의 전략은 공식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양으로 때려 박는 전략이다.
토론이 분량 제한 없어서 점수 따기 개꿀인듯
근데 여기서 토론 그거 앞에 했던 사람들 게시물 참고해서 몇개 짜집기 하면 A+나오던데?
라고 하면 나는 다시한번 말한다.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여기까지 내가 학은제를 진행한 방법이다.
솔직히 이게 자랑인가? 싶기도 한데... 학은제 그냥 열심히만 하면 A+받기 누구나 할 수 있다.
갤러들은 적절하고 지혜롭게 잘해서 꼭 좋은 성적 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은 내 성적 인증하고 도망감 ㅅㄱ
학은제강의를 타이핑하네 열심히했더
이새끼 정성스럽게도썻네 고맙다 도움 많이됏음, 물론강의는들을생각없지만 - dc App
ㅇㅇ 솔직히 비추
교육원은 지워라 나만꿀빨게 - dc App
니가 최고임
와….. 토론 저 수준으로 글 댓글 싸야하는 거야? 교육원 에듀윌은 좀 어떰? 뭣도모르고 여기서 시작하는데
본문에도 작성했지만 다른 교육원은 모름
암튼 토론댓 참고할게 학습계획도 아직 할말없어서 두개 못적었는데 어케 저렇게 길게적지… 나도 강의는 쓰레기같아서 못듣겠더라 걍 줄줄읽기만 하고
그럼 들을 필요없음 솔직히 나도 추천안함
와 진짜 고생했다... 이 글 보면서 더더욱 수업 안들은걸 잘한거 같다. 나는 저렇게는 못하겠다....
나도 이제 강의는 지긋지긋함 현타 존나와서..
너한테 돈주고 과제 토론 대행맡겨도되냐
토론 엄청길게썼네 너가 길게쓰라고해도 나는 쓸 내용이 없어서 최대한 정성스레 썼더니 에이플 나오긴하더라 너랑 같은시기에 수업들었으면 올에이플 못받았을듯 ㅊㅊ
야 너도 할 수 있어
이런 애가 여럿이겠냐. 어쩌다 한두명 나오는거니 설령 얘랑 들었어도 니는 여전히 에이플이겠지
시발 괴물이네
저 미친놈인거 ㅇㅈ?
와 미쳐따 고생했음
대졸자전형이 뭐임 편입아님?
전문대로 신입학하는건데 전문학사 학위 이상부터 지원가능 보통 간호학과나 물리치료과 같은 보건계열 가려고 하는 전형임
토론은 저거보다 좀 대충해도 대강 논리맞는말로 분량 채우면 다 10점 주더라
경영 경제학개론 강의 하나도 안듣고 걍 교안 검색으로 풀었는데 중간 기말 쪽지 싹다 맞았고 과제 만점 토론 만점 받음 이렇게 안깝쳐도됨 ㅋㅋ 나도 해커스 들었다
경제를 교안만 보고 중간기말쪽지 만점이 가능하긴하냐? 경영이면 몰라도 계산 문제나 논리 문제 들어가는 시험들은 절대로 이렇게 못 풀게 조정해놨던데. 아님 그냥 니가 백분위 100 나온 걸 만점이라고 생각한 거 아님?
ㄴ 걍 모든 문제 다 맞음 26/26 이런식으로 중간 기말 쪽지 한개도 안틀렸다 교안 검색하고 모르겠는거 인터넷 검색하고 품 근데 인터넷 문제은행에 기출로 나왔던 문제도 개많더라 ㅋㅋ 그거 그대로 복붙때린거지
난 학은제 만만히 보고 강의 안듣고(이건 들으나 안들으나 비슷해서 추천안함 들었는데 오히려 더 틀린경우도 있었음)관건은 과제 토론 과제 돈주고 맡겼다 직장인이기에 신경쓰기 싫었음 대충 과제주제에 부합한지도 확인안하고 이름과제제목만 수정하고 그냥 제출함 점수가 너무 낮길래 읽어봤더니 주제랑 1도 안맞는 내용ㅡㅡ슈발 ㅈㄴ욕쳤음 - dc App
그리고 토론 대충 검색해서 복붙해서 냄 5점밖에 안되는데 싶어서 거진 1~2점 받고 B열라 처맞음 2학기 토론 ㅈㄴ신경씀 과젠 그냥 맡김ㅋ대신 검토함 결론은 너 수고했고 글케함 4.5맞아야지 잘했어!!!근데 다들 학은제 고학점 만만히 보지않았음 좋겠고 자격증도 그냥 벼락치기해서 붙는다 하지마 그건 즌짜 운이야~~~~~뭐든 한 만큼 돌아옴 - dc App
줜나 만만하게 보고 강의 안듣고 모든 시험 다 교안 검색+웹서핑으로 풀고 과제 1시간만 들여서 했는데 올만점 A+ 받음 걍 좆밥임
1은 정정좀 하자면 학사 성적 기준은 정해져있는데 A+은 30%까지, B+이 70%까지임. 그러니까 A를 10%를 주든 20%를 주든 30%를 주든 상관 없는데 31% 주는 순간 학사규정 위반이 되버려서 교육원에서 이렇게 줄 수는 없음... 따라서 15~20% 주는 건 아니고 메가가 확실히 반토막 주는 건 맞는데 해커스는 30% 채워서 주는 거 같음. 하튼 ㅅㄱ
사실 메가가 괜히 꼬장 부려서 저러는거지 메가 말고는 다른 교육원도 저런 식으로 하면 당연히 A+ 30%까지 맞춰서 주더라. 학습자가 평점 빻아서 점수 낮게 받아서 지들도 이득볼 게 없거든. 괜히 이런데서 '거기 점수 잘 안 준대요~'소리나 듣지
ㅇㅎ 성적 비율 긴가민가 했었는데 틀렸구나 ㅈㅅㅈㅅ
너가 넘바 완이다. 성적 잘 나온거 축하한다.
대단해 멋있어..
케이묵교양 신청하니 21학점이라 풀학점들으려고 해커스 한과목결제 했는데 강의듣고있는지 확인 팝업뜨는거 ㅈ같아서 다음 학기에는 거르려고...
그냥 존나 열심히 한거잖아...
개시발 3과목 b+나왔는데 - dc App
할카스요?
일반대학 2.5 > 학은제 4.5
ㅇㅈㄹ
돈 드릴테니까 대신 해주실래요?
비효율적으로 할새기만 ㅎㅋㅅ 들어라 시바 ㅁㄱ ㅇㄷㅅ 다 해봤는데 80%이상 교안에서 안쳐나오는곳 ㅎㅋㅅ임 ㅋㅋ
걍 플레너한테 물어보라는 말에서 글 내림
ㅈㄴ섹쉬학다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대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도 듣고오면 좋고.(명반들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봐) "평생 남는 경험" 남기길
참고문헌은 어찌함?
걍ㅈㄴ열심히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