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코로나 막 터졌을 때 막차타고 일본 워홀가서 1년 살다옴
일본 생활 개꿀이네 하고 일본에 어떻게하면 살수있을까 보니까
it가 제일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아보이더라.
거의20년전에 초딩때 정보처리기능사 딴다고 비주얼베이직으로 코딩해본적도 있고
비자 받을때 고졸은 정보처리산업기사가 있어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국돌아와서 학점은행제 등록하고, it 국비학원 등록함
학은제 42점으로 정처기만 딸까 하다가 어차피 돈만 내면 따는거라서 그냥 계속함
국비학원 6개월 다니면서 네관2급, 매경테스트, 정처산기, jlpt n2 땀
그리고 한국 ㅈ소에서 1년 안되게 일 좀 하다가
이번에 연봉 천 좀 넘게 올려서 일본으로 이직했다.
오늘 이번학기 최종성적 떠서 학은제사이트에 학점 등록했다.
컴공으로 142점 됨 6월에 학위신청하고 8월에 학사학위 받을수있겠다.
한 2년 정도 뒤에 일본 어디 국립대 사회인(야간)대학원 다니면서 석사로 학력 세탁할 계획이다.
20대 중반까지 망나니 처럼 살다가
워홀 경험으로 인생이 바꼈다.
뭐 대단한건 없지만
상상한게 하나씩 현실이 되니까 신기하네
학점 관리도함? 아님 이수만 했냐
학위만 필요해서 걍 이수만 함 ㅋㅋ
일본 살기 좋음?
살기는 좋지
이직추 국비학원은 어느동네가 좀 괜찮나요
국비학원은 그냥 첫 취업시켜주는 도구로만 사용하셈 그러면 딱 제 역할 함 ㅋㅋ 걍 집 가까운 곳 이거나 비대면수업 되는곳이 최고다. 수료만 하고 취업하는용으로만 쓰고 공부는 따로 개인적으로 해야함 어차피 구닥다리 기술 가르치는 곳이 태반이라.
일본어 예전부터 잘했냐
ㄴㄴ 못했음 지금도 그리 잘하지는 않고 대충 대화 어느정도 통하는 정도 워홀 가기전에 일본어학원 취미반 두세달 다니고 N4 따고 워홀 바로 ㄱㄱ함 초반에 고생좀 했는데, 일본생활 한 3개월즈음부터 필터없이 바로 머리에 일본어가 박히기 시작하더라. 꿈도 일본어 꿈 꾸고 워홀때 N3 단어장 들고간거 이걸로 좀 공부좀 하고 그러고 다시 한국 돌아와서 일본어 공부 안하고 N2 쳤는데 꽤 고득점 받음 ㅋㅋ 만만하게 보고 얼마전에 공부 또 안하고 N1 쳤는데 2점차이로 떨어짐 ㅅㅂ ㅋㅋ 그래서 분노로 가득차서 몇달째 일본어 공부 ㅈㄴ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만화책도 어느정도 읽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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